Your first partner, KWANG IL 마사아키사마

마사아키사마 성언

HOME > 마사아키사마 > 마사아키사마 성언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마사아끼사마 성언 2022년 9월 월례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208회 작성일 22-10-23 17:29

본문

9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291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아침에는 비가 조금 오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올해는 장마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끝나 물이 부족해서 농작물이 자랄까 싶기도 하고, 물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그 후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렸지요.

  그렇게 되면, 우리의 관점으로서는 신께좀 더 잘해 주실 수 없나요?라는 (일동 웃음), 부조화로서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장마를 좀 더 길게 해서 보통의 장마로 하고, 그리고 비를 그렇게 극단적으로 내리게 할 게 아니라 균형있게 내리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관점도 있습니다. (일동 웃음)

  그런데 이것이 사실은 신의 입장에서는아니 이것은 조화이다라는 것입니다.

  「조화의 이론이라는 성언도 있습니다만, 거기서 메-슈사마께서는 인간의 눈에 부조화로 비치는 것도, 신께 있어서는 완전한 조화, 완벽한 조화이다, 부조화로 보는 것은 소승적, 조화로 보는 것은 대승적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언뜻 보면 우리 눈에는 부조화로 보이는 것도 신의 입장에서는 뭔가 필요가 있어서 딱 맞게, 밸런스가 좋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날씨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나 건강문제도, 언뜻 보기에 부조화로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웃과 다툰다거나 형제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건강에 관한 일 등. 이처럼 부조화로 보이는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저 자신도 이번 여름에 손발과 목에 습진 같은 것이 꽤 많이 나왔는데, 지금 조금씩 진정되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그것을 부조화로 봅니다. 부조화. 빨리 멈췄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은, 신께서는그것은 조화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체적으로 말하면 습진이라는 것은 더러운 피를 내보내려 하는 것이기에, 그리고 메-슈사마께서도나오는 것은 좋다라는 사고방식이셨기 때문에, 습진은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멈췄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반면, 역시 더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제대로 나오게 해야 합니다.

  이것을 조금 더 종교적인 표현으로 하자면맑혀 주신다라는 표현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손발에 습진이 많이 나왔는데, 이것에 대해 생각하던 중 든 생각은, 손발이란 것은 인간 몸의 말단입니다. 그런데 신께 있어서의 말단은 인간 마음이기에, 그래서 뭔가 신을 받아들이는데 적합한 마음의 사람이 되도록 지금 신께서 맑혀 주시는 것인가 라고,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건강문제나 이웃 관계나 그런 것들을 통해 여러 마음이 생겨납니다. 빨리 낫고 싶다거나 낫지 않는 것이 아닐까 라든가, 인간관계도 계속 꼬인 채로 있어야 하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듯, 그런 온갖 인간의 마음을 신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모아 주시고, 그리고 구원을 위해 우리를 써 주고 계시는 것이다 라고, 지금 저의 습진을 통해서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지요. 쿄-슈사마의 허락과 쿄-슈사마 권위 아래, 지금 저는 대제와 월례제에서 이런 식으로 여러분께 아주 자주(일동 웃음) 만날 수 있으며(저는 기쁩니다만) 그 속에서 결국 무슨 말씀을 드릴까, 하는 것입니다.

  제 심정으로는이번에는 이것도 저것도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생각할 때도 있고, 이야기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제전이 다가와도 아무것도 없다(일동 웃음)라는 상황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다고 할까요, 결국 제전이 가까이 오면, 제가 뭔가를 생각하든 하지 않는 간에, 뭔가 이렇게 여러 일을 통해서(일상생활 속에서 가족들과의 일을 통해서라든지, 아니면 교단의 움직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보고를 듣는 중에서든지, 혹은 사회 상황, 세상 상황이라든지, 물론 제 건강이나 그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제가 의도하지 않은,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나아가게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로서는혹시 이런 것을 메-슈사마쿄-슈사마께서는 나를 통해서 여러분께 전하고 싶으신 건가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느낌으로는, 제가 여러분께 일방적으로 전하고 있다기보다는, 말씀드리는 내용에 대해서이런 것을 신메-슈사마의 마음으로서 신도 여러분과 함께 받아야만 하는구나.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형태상으로는 말하는 쪽과 듣는 쪽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단, 물론 그것은 이야기의 큰 줄거리이지 실제로는 당일 듣고 계신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서이런 말을 좀 더 해야겠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을 보면서 제가 느껴지는 것이 있을 때는, 그것을 전달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시 우리가 쿄-슈사마 아래에 있기 때문에, 뭔가 이렇게 메-슈사마의 방향성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제시되고, 그리고 그것을 함께 이런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쿄-슈사마 아래 있지 않다면뭐지? 뭐지?하면서 열심히 나아갈 수밖에 없는데, 신앙의 길, 신의 길이라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는 꽤 어려울꺼라 생각합니다.

  역시 우리가 쿄-슈사마 아래에 있기 때문에메-슈사마께서 한 발자국 앞, 한 발자국 앞의 길을, 우리 모두에게 나타내 주고 계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받아들인다(받는다)라는 것. 받아들이겠습니다(받겠습니다.)

  우리는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자주 말합니다. 그래서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할 때, 그 받아들이는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쿄-슈사마 말씀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먼저 있지요. 또는 정화. 몸의 병이라든지 그런 일이 왔을 때이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또는 좀 더 구체적인, 예를들면 상사가 지시하는 구체적인 것에 대해받겠습니다. 하겠습니다라는 것도 있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 받아들일 내용은 많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무수히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런 것을 통해 우리는 뭘 받고 있을까, 그 무수히 있는 모든 것을 관통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쿄-슈사마 말씀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받아들이겠다고 하고 그 하나하나를 리스트로 만들면 많아질 겁니다만, 하지만 그것을 관통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뭐냐면, 우리로 말하면, 그건 당연히 쿄-슈사마를 통해서 전해지는 메-슈사마의 마음입니다. 한마디로 하면메-슈사마입니다메-슈사마를 받아들이겠습니다여러 가지 있지만 메-슈사마를 받아들인다쿄-슈사마 말씀 이것은메-슈사마로서 받아들인다, 정화도 메-슈사마로서(메-슈사마께서 주시는 하사품으로서) 받아들인다.

  그런데 메-슈사마께서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나신 분입니다메-슈사마께서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고 최후에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여기는 건신의 자식이라는 것. 그런데 메-슈사마께서는신의 자식이라는 말 자체는 쓰지 않으십니다. 하지만새롭게 태어난다고 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낳으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신밖에 안 계시지 않습니까그렇다면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이 메-슈사마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죽고 나서 발생하는 일이지요, 삶과 죽음을 번갈아 가면서 끝이 없는 생명이기 때문에.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살면서입니다. 살면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도 지금 살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지금의 생에서도, 또 세상을 떠난다 해도, 계속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그것이메-슈사마를 받아들인다라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을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하며,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지만 그것을 더 간단히 말하면, 신의 자식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을 받아들이느냐 하면, 한마디로신의 마음을 받아들인다이것밖에 없습니다. 이 한 점밖에. 무슨 일이 있어도신의 마음으로서 받아들이겠습니다라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이야기로서는 알겠다라고 하지요.

  하지만 뭐라고 할까요, 저는 받는 포인트라고 할까요, 그것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생일선물. 생일선물을 받을 때가 있지요. 뭔가 엄청난 고가의 물건을 누군가로부터 받았다고 할 때, 상대방의 마음을 받는 것은, 비싼 것을 사 주어서 고마워!라는 그 포인트는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일도 왕왕 있지만요(일동 웃음).

  아니면그렇게 먼 곳까지 가서 이 귀한 선물을 사서 주었구나라는 그 노력에 대해 고마운 것도 있지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결국 상대방이 아무것도 하기 전에 말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전에, 저 사람을 위해 그것을 사줘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전 단계.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그곳에 가서 그걸 사서 줘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지요. 그것이 집에 있을 때인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생일선물을 받았을 때, 그렇게 생각해 준 순간, 나를 생각해 준 그 순간이 사실은 기쁜 것입니다. 뭐 비싼 물건이면 더 기쁜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일동 웃음).

  이렇듯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줬다는 그 마음에고마워라고 대답하면 상대방도내 마음을 받아주었구나라고 느끼고, 그것으로 친구와 자신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아니 좀 더 비싼 것은 없었나라든가(일동 웃음)이건 내가 좋아하는게 아닌데」「이 가게 것 말고 저쪽 가게 것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든가(일동 웃음)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이렇듯 결국 그마음입니다. 나를 위해 생각해줬다는 그마음, 그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께서도 아무 것도 없을 때입니다. 아무 것도 없을 때 우리를 생각해 주셨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쿄-슈사마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신의 창조는 먼저 우리를 천상에서 낳아주시고, 그리고 우리를 통해 만물을 준비하셨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이미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조금 전의 예로 말하면, 이미 생일선물을 사러 가는 단계. 하지만 그것들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시작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을 때, 정말 아무도 없을 때, 신 단 한 분이었을 때가 있지요.

  그때 신께서는나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닮은자식이라는 것을 만들고, 그리고 그 자식과 함께 멋진가족이 되어 기쁨에 가득찬 세계에 살고 싶다고 생각하신 때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을 때 신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시고 나서, 그 후 모든 창조가 시작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 신의 마음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신 혼자이실 때 품었던 그 마음에서.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뭔가 황송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신의 창조가 그 후 어떻게 진전되어가느냐 하면, 그것은 쿄-슈사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께서는 먼저 천국을 준비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무수한 혼을 낳으시고, 그리고 먼저 예수. 예수가 되는 존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메-슈사마가 되는 존재도 선택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와 우리메-슈사마와 우리는 상하 차이는 없습니다. 역할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 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 후에는 신의 혼인 우리를 통해 지구도 포함한 전 우주라고 할까요, 이 물질 세계를 만드셨습니다이런 천국의 이야기는 뭔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같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야기니까요. 그래서 약간 나름대로 이미지를 그려야만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메-슈사마신의 경륜이라는 성언. 여기서 서운향을 만드실 때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거기서 메-슈사마께서 하시는 말씀.

  그것은최고(最古)의 시대 내가 신이었을 때라는 이 유명한 성언입니다. 최고(最古)의 시대 내가 신이었을 때, 장래 계획을 세우고 설계한 것임에 틀림없다라는 이 말씀. 지금 저는 정확하게 이 메-슈사마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메-슈사마께서는 최고(最古)의 시대 신이셨구나, 대단하다 하고 끝내기 쉬운데, 제가 여기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최고(最古)의 시대 내가 신이었을 때 장래 계획을 세우고 설계한 것임에 틀림없다라는 이틀림없다, 틀림없다라는 말이 요점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그것은 내가 설계한 것이다라고 하면, 아 그렇습니까? 대단하네요 로 끝입니다.

  하지만틀림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메-슈사마께서는 그것을 실감하시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럴 것이다, 분명 그런 것임에 틀림없다 라고 생각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슈사마께서는이 경치가 멋있구나라고 생각하셨을 때하지만 실은 옛날에 내가 신 곁에서 신의 영을 받아서 신과 하나였다면, 이것을 나도 설계했을 것임에 틀림없다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이틀림없다라는 말의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당신의 신쪽의 입장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최고(最古)의 시대 내가 신이었을 때, 장래 계획을 세우고 설계한 것임에 틀림없다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이 지상에서 경치가 좋다고 생각들 때, 나는 이 경치의 창조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해도 되고, 또는 사실 가장 오래전의 시대, 내가 신과 하나였고, 신이라는 존재였을 때 설계한 것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내가 설계했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요.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메-슈사마도 기억하고 있지 않으셨습니다. 왜냐면 그렇지 않으면 왜틀림 없다라는 말을 하셨겠습니까?

  메-슈사마께서는 나는 옛날에는 신과 하나였다, 그리고 그 때 이 지구를 신과 함께 만들었다 라는 것을 믿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기억이 안 나니까 안 믿을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메-슈사마께서는 발상의 전제가, 신쪽의 입장을 믿는 전제이십니다. 옛날에 나는 신의 영이었을 때, 신과 함께 이 물질현계를 만들었다, 나는 그런 존재이다, 그런 전제이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도 됩니다.

  좀 비슷한 이야기라고 할까요,메시아 강탄 본축전에서의 성언에 있었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나중에글로리에서 보시면 됩니다만, 그것은 견진실이라는 것에 대해 메-슈사마께 여쭙는 것이었습니다.

  질문은, 견진실은 신앙이 깊으면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까? 라는 것. 그것에 대해서 명주께서 처음, 그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수천년 수만년 만에 선택된 한 사람밖에는 될 수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바로 뒤에, 지금 사신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곧입니다, 미륵의 시대가 되면 견진실이라는 말이 없어집니다, 모두 누구나 진실을 알게 됩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성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것입니다.

  처음의절대로 불가능합니다라는 시점에서, 절대 불가능하구나하고 끝내는 것인가? 아니면 후반의 성언을 받아들이는가?

  명주께서 견진실이라는 말은 없어진다, 모두 진실을 알게 되면, 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결국 누구든 최종적으로는 메-슈사마와 같은 곳까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메-슈사마와 완전히 똑같은 수준까지.

  견진실이라는 말이 없어져 버린다. 어떤 일일까요? 그것은 신께서는 진실 자체이며, 게다가 그것이 우리의 본체이기 때문에 그래서 누구나 진실을 알게 된다, 이 성언은 그런 것입니다.

 

추기 : 그럼 왜 메-슈사마께서는절대 불가능합니다」「몇천년, 몇만년에 한 명, 특별히 선택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하셨는가? 그것은 우리는 견진실이 될 수 있다고 들으면, 사람에 따라서는 그것을 우쭐해하며 받아들이고,나는 견진실이 되었다등의 생각을 가지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절대 불가능하다, 신께 선택되지 않으면 즉, 신의 허락이 없으면 인간에게 가지게 된 신쪽의 입장을 떠올리는 것 등은 절대 불가능하다, 라는 식으로 우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를 먼저 천상에서 낳아주시고, 그리고 메-슈사마신의 경륜에 있듯이, 우리는 신과 함께 이 지상을 훌륭한 곳으로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메-슈사마도 최고(最古)의 시대에는 신이셨지만, 후에 이 세상에 내려오신 것처럼, 우리도 이 지상에 왔습니다.

  그렇지만 오랜시간의 인류 상황은, 우리는 한번 지상에 오면 다음에는 출신을 잊어 버리고신 따위가 있는가?로 되어 버려, 신께 죄를 범하고, 이 세상적으로도 여러가지 죄를 범하고, 그래서 더 이상 천국이라는 맑은 곳에는 도저히 돌아갈 수 없는 더렵혀진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을, 어떻게든 속죄주 라고 하는, 정말로 딱 맞는 말입니다만, 예수가 우리의 죄를 속죄하고 맑히고 그리고 최고(最古)의 시대 신이었던 때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겠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 예수가 십자가에 올라, 그것으로 이야기가 완결했냐 하면 그게 아니라, 이번에는 이천년 지나서 메-슈사마. 그러나 메-슈사마 마음조차 우리가 인간의 사정으로 왜곡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지금 쿄-슈사마께서 오셔서, 되돌아가는 길, 이른바 귀로를 나타내 주시고, 그리고 이번이야말로 우리는, 천국에 인류를 맞아들이시어 멋진 가족이 되려 하시는 신의 사랑에 보답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단계입니다.

  그래서 신께서 혼자이셨을 때 생각하신 것은, 지금 말한 이 모든 것입니다.

  신 단 혼자뿐이셨을 때, 지금 말씀드린 쿄-슈사마까지의 모든 것을 신께서는 이미 계획하신 것입니다.

  인간을 세상에 보내고 나서, 큰일이다. 인간이 죄를 지어버렸다」「이것을 어떻게든 맑히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그런 무계획인 분이 아닙니다. 신께서는.

  인간을 만드는 것을 계획하셨을 때부터, 인간이 당신에게 등을 돌리고 죄를 범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맨 처음일 때입니다. 아직 혼자뿐이셨을 때.

  그때, 나는 자식을 만든다, 하지만 그들은 나에게서 일단 떠난다, 떠나가지만 맑혀서 맞아들인다, 그리고 훌륭한 세계를 만든다, 라는 그 모든 것을 제일 먼저 정하시고, 그리고 비로소 거기에서 창조의 가장 첫 번째의 반짝이는 하나의 점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배독한 성경에처음에 말씀이 있었다라고 있었지요. 그것은메시아라는 말입니다.

  그 말에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너희를 낳고 너희는 나를 떠나겠지만 용서하고 맞아들여서 멋진 세상에서 다시 함께 살지 않겠는가, 라는 것이, 이미 그 가장 최초의 말씀에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왜냐면처음에 말씀이 있었다라고 해도, 말은 생각과 함께 있지요. 게다가 생각 쪽이 먼저입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아무 것도 없을 때입니다. 우리가 이미최고(最古)의 시대 내가 신이었을 때의 그 더 전에, 신께서는 모든 것을 정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성언에도 있었지요, 몇 천 년 아니 몇 만 년 이전부터 정한 신의 프로그램인 것이다.라고 메-슈사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 때 정하시지 않았습니까? 벌써 몇 만 년 이전에 신께서는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제일 처음, 신 단 한 분만이셨을 때의 일입니다. 이 정도로 큰 사랑이 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찬가--의 눈에도-보이지 않을정도로 조용히 신의계획은 이미이뤄졌도다」.

  「조용히라고 하십니다. 조용히 혼자서 신의 마음속에서 이미 신의 계획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 눈에도 보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 아직 아무도 태어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너희는 죄를 짓겠지만, 맑혀져서 내게로 돌아와라, 너희가 돌아오는 것은 이미 정해졌다 라는 것입니다. 최초에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용히라는 것은 좋은 표현입니다. 왠지 신 한 분만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지요. 자식이 아직 아무도 없는, 신 단 한 분만 계셨을 때, 신의 마음 속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서좋아, 이것을 이루자고 정하시고 나서 신께서는 모든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음 찬가는몇만년-을 기---신 대신님-의 계획은바로지금 이루어지려하리.

  그렇게 되면 그것은 첫 번째 찬가와 모순되지 않나요 라고 하겠지요. 이미 이뤄지지 않았나요 라고 하지요. 하지만 모순이 아니라, 분명히 신의 마음 속에서는 이루어졌지만, 이번에는 그 신의 마음을 당신의 자식이 받아줄 때까지 신께서는 몇만 년을 기다리셨다는 것입니다. -만년을 기---신 대-신님의 계획은바로지금 이루어지려하리.

  그러니까 그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신의 마음을 지금 받아들인다면 지금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신께서 오래 전에 이루어주신 계획을 지금 내 안에서도 이루어주려 하시는구나라고 하면, 지금 비로소 신의 마음과 그 마음을 받는 자식인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조금 전의 예를 들어 말하자면, 생일선물을 주는 측과 받는 측의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진정한 기쁨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주는 쪽은 확실히 설레고, 받는 쪽도 받기 전에는저 사람이 선물을 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막상 주고 받을 때가 서로에게 가장 기쁜 때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이루어지려 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입니다. 그리고 그때를 신께서는 수만 년이나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리는 것을, 말로 하면--나 존귀하고깊-은 크--큰 경륜에놀랄때가 올---입니다.

  그래서 지금 놀랄 때가 왔습니다메-슈사마께서는 너무나 존귀하고 깊고 크신 신의 계획에 놀랄 때가 옵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우리는 무슨 일이지?라고 하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렇지요?

  하지만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빅뱅(우주의 대폭발)에서 140억 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40억 년 전의 그 전의 세계, 게다가 그 전의 신 단 한 분만 계셨을 때의 세계. 그 때부터 포함해 모든 것을 망라한 신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정말 놀랄 때가 왔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다음 찬가-이로다 아아빛-이로다 어--한 짙은어둠이라도 걷히게하리니리

  빛은 어떤 어둠도 걷히게 한다고 하는 것인데, 이것도 앞으로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빛이 나와서 와 대단하다, 어둠을 없앤다 가 아니고, 이미 가장 최초, 가장 처음에 정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어둠은 이것에 이기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습니다어둠은 빛을 이기지 않았습니다.

  메-슈사마께서도야주전환하여 암흑시대는 끝나고 대단한 세계가 된다라는 것을, 이미 신께서는 정하셨다고 성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밤의 세계가 몰락하고 낮의 세계가 된다」「낮의 세계가 이긴다라는 건, 몇 만년 전부터 정한 신의 프로그램이라고 메-슈사마께서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어떠한 짙은 어둠이라도 걷히게 하다라는 것, 이것을 신께서는 혼자만 계셨을 때 이미 정하셨습니다. 빛은 어둠에 이긴다고 정하시고, 그리고 나서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구원의 빛에 관여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만이 아니라 다음 찬가에삼계만령이라고 있듯이, 영계도 조상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면삼계만-령 빠짐없이환희에 젖--서 구원의빛바라보리 지금이--이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이라고 한 것은, 이 찬가 속에서 요점은이 순간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우리만으로 존재하고 있는 게 아니라 조상님과 함께 살아있습니다. 그 우리가 구원의 빛을 보는 순간, 빠짐없이 환희에 젖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삼계만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이라고 해도, 빛이 나오는 곳이 신의 가장 최초의 빛이 아니면 구원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는 마음의 어둠도 있으며 질병도 있고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것에 대해 확실히 여러가지 해결책은 있습니다. 언뜻 보면 빛에 관한 해결책은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한 빛은 신의 빛이기 때문에, 구원은 거기에서 밖에는 없습니다. 게다가 그 빛은 어딘가 중간에서 나오고 있는 빛이 아니라, 가장 최초의 빛입니다. 근원의 빛(이라고 해도 빛이라는 것은 창조 쪽으로 들어간 상황입니다만) 이 빛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삼계만령과 함께 그것을 우러러본다면 빠짐없이 우리는 환희에 젖을 수 있습니다.

  다음,-신님의 공적을--이 칭송하-고 찬양하는맑은언령 천지에-울리리」.

  대신님의 공적이기 때문에 신께서 이루신 공적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메-슈사마를 낳으신 것이나 이런 일을 하셨다, 저런 일을 하셨다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께서 이루신 공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을 때 생각하신 신의마음입니다. 모든 것을 이루자, 전 인류를 용서하고 나에게로 맞아들이자, 그래서 창조를 시작하고자 하셨던 그마음, 그것이 우리가 찬양해야 할 가장 소중한 신의 공적입니다.

  만약 병이 낫는다고 해도 힘의 원천은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 모든 것을 정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신을 찬양하는 곳은, 인간으로서는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신 한 분만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의천국이라는 세계까지는 우리는 갈 수 있습니다. 천국이라고 만들어진 세계이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가 찬양하는 것은 천국을 만들기 전의 일입니다. 신 한 분뿐이었던 시대. 그렇다면 찬양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로서는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곳에 계시는 신. 그 높이와 맑음과 강함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신을 찬양을 한다면 그 신을 찬양해야만 합니다.

  다음 찬가는이가르침을 모르는-사람은 가엾도-다 참--행복을 붙잡을수없으니」.

  여기가르침이라고 되어 있지만, 가르침이라고 해도 그것은 사랑입니다. 신의 사랑. 신의 사랑이 가르침이라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의 행복 없이는 참된 행복은 붙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쿄-슈사마께서 계속 인도해 주시는 것이 있지요. 그런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 세상의 행복을 추구한들 소용없습니다. 참된 행복에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단지 행운에는 도달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면구제되어진 행복을생각하면 이몸바쳐서 성심성의다하여 보답않고있으랴.

  구제되어진 이기 때문에 구원받았다, 그럼 우리가 언제 구원받았는가 하면,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최초의 때, 그 최초의 때에 신의 마음속에서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구원받았다고 하면, 그 병이 나았을 때다. 천 구백 몇십 몇년 몇월 며칠이다라고 합니다만, 가장 최초에 신의 마음 속에서 전부 구원하자 라고 정했기 때문에, 그 때 이미 구원되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감사할 일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생명은 사람마다 다르지요메-슈사마조차 뇌일혈이라는 병으로 돌아가시지 않으셨습니까메-슈사마조차입니다. 굉징한 일입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그 때구원받지 못했다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뇌일혈의 고통 속에서도신께서는 나를 구원해 주셨다라는 큰 기쁨 속에 계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만일받겠습니다한다면, 이것은 한 점입니다. 이 최초의 한 점뿐입니다. 신께서 아직 아무도 없을 때, 우리가 누군가에게 생일선물을 사주려고 하는 것처럼, 우리를 생각해 주셨습니다.

  나의 자식을 만들어서 최고의 행복을 나누어 주고자 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구원해주자, 치유해주자, 맞아들여서 완벽한 존재로 해 주자 라고 생각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뭘 받느냐 하면 그 신의마음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대체적으로 차이가 생겨버립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무슨 일인가 생기면좋아졌으면 좋겠다.라는 경과의 세계에서 그 문제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해도이 문제는 언제 해결될까?」「좋아졌으면 좋겠다.라든지어떻게 될까?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신께서는나는 전부 이루었다라고 하시는데, 우리는언젠가 이루어 주십시오. 신이시여.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니까, 계속 거기에서 신의 마음과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좀처럼 개운치 않는 것이지요.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이미 이것을 전부 해결해 주시는 길을 준비해 주시고, 가장 좋게 해 주시는군요라고 한다면, 신께서는좋아 알았다라고 말씀해 주시고 얼마든지 힘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필요한 길을 준비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내 마음과 신의 마음이 합치하지 않는 한, 계속 어긋난 채로 갈 것입니다. 어긋난 채로도 문제는 해결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우리는, 다행이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만, 그것은 그것으로 좋은데, 하지만 한 가지 일이 해결되면 바로 또 다음 문제가 나옵니다나의 건강이나, 여러 인간관계라든지. 그렇기 때문에 신과 나의 마음이 합치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또,받아들이겠습니다.」「받아들이겠습니다라는 것은 확실히 중요합니다만,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우리는 자신에게 있어서 좋은 일에는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꽤 잘 말할 수 있는데, 신의 창조라고 하는 것은 영계만이 아니라 현계도 포함해 전부이기 때문에, 일상생활도 포함한 전부. 그러면, 여러가지 받고 싶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측면을 신 앞에 내놓지 않으려고 숨기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런 우리의 모습마저도 신께서는 용서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은 다른사람 마음의 아픈 부분에 무례하게 상관을 합니다만, 신의 쪽은, 그것을너의가 올 때까지 기다려 주겠다」「나에게 그것을 건네주고 네가 보여줄 날이 올 때까지 기다려 주겠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지만 실은 신께서는 최종적으로는너의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나는 너와 함께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렇듯 지금 제가 서두부터 이야기하고 있는 것, 이것은 전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모르겠다」「어렵다라고 여기고 싶은 우리의 마음이 있지요. 그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하는데, 이 신의 최초 때의 마음, 이것은 사랑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당신 혼자서도 괜찮은데, 일부러 우리를 낳아주시고, 그리고 우리는 등을 돌리게 되지만 그것도 용서하시고 맞아들이시고, 게다가삼계 만령 빠짐없이그러니까 누구 하나 빠짐없이 기쁨의 세계로 맞아들여 주겠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확실히 지금선악의 나뉨이라든가, 여러 엄한 말을 하시며 신께서는 우리를 압박해 오고 계십니다만(일동 웃음). 하지만 그것도, 우리가 신을 등져 왔기 때문에, 그런 엄한 표현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께서는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이론이 아닌데 그것을 이론으로 파악하려고 하면, 어렵다, 좀처럼 이해할 수 없다 라고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사랑 이야기이다쿄-슈사마 말씀도 사랑 이야기이다, 그 사랑을 느끼고 싶다고 생각하면, 어쩌면 신의 진실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마리가 내 안에서 발견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사실은 견진실이 되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론으로 이해하려하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사랑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럼 사랑이니까 아무것도 안 해도 되냐면 그렇지 않고, 저로서는 역시 어떻게든 모든 말을 다 써가면서 신의 사랑을 함께 받고자 합니다.

 

  오늘 성경은 유명한요한복음서의 서두부분에새롭게 태어나다와 관련된 내용이었지요.

  그를 맞아들인 자, 그의 이름을 믿은 자는 신에 의해 태어난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그리고혈통에 의하지 아니하고라고 있습니다. 혈통에 의하지 아니하고.

  말하자면, 예를 들어 제가 오카다 가문 사람이기 때문에메-슈사마께서 새롭게 태어나셨기 때문에 저도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느냐 하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혈통에 의하지 않기 때문에.

  혈통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천황가라든지 왕가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은 그것에 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적인 세상에서의 혈통은 각각 다르지만, 사실은 신의 피에 의해서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신의 혈통으로는 한 가족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피는 속죄받았습니다. 속죄되었습니다. 예수가 속죄주이시기 때문에, 예수의 피로 인해 우리의 피는 속죄되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지금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피는 이미 맑혀져서, 이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신의 황금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가족입니다. 신의 피로 맺어진 가족. 신의 황금의 피로 맺어진 가족.

  그리고 신의 혈통에 의해, 우리도 새롭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피가 이미 신의 황금의 피로 되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구원받아야만 할 많은 것들을 맑히려고 우리 몸이 병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피가 더러워서 나의 몸이 병에 걸려 버려, 앞으로 점점 더 안 좋아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오히려, 이미 맑혀졌기 때문에 우리 안에 황금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까(그리고 황금이면 여러 가지를 비추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안의 더러운 것을 맑혀주고 계십니다.

  암은 그 중에서도 매우 현저한 것입니다만, 피와 관련된 다른 여러 질병도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이이라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께서 우리 안에 있는 맑은 피를 사용하셔서, 인류의 여러 죄를 맑혀주시는 그런 작용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이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이야말로 가엾도다라는 찬가에도 있습니다만, 병에 걸리면낫지 않으면 어쩌지하며 괴로워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능하다면 그런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병에 걸린다고 해도 그것은 악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게 아니라 당신 안에 황금의 피가 있지 않은가, 당신은 구원의 신업에 쓰임받고 있다 라고 그렇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는 이미 맑혀지고 구원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그 시점에서 신의 최초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다음 단계. 적극적으로 구원의 신업에 쓰임받는다는 다음 단계.

  우리는 지금 그 단계입니다. 그저 받는 입장에 서서나는 구원받았다!하며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좀 전의 찬가에도 있었듯이, 우리는 구원받은 행복을 알고 몸과 마음을 다해 신께 보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만일 자신이 완벽하게 건강해지지 않아서 신께 보답할 수 없다면, 그러면 죽을 때까지 신의 마음에 보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입니다. 지금.

  「지금 나는 구원되었습니다. 맑혀졌습니다라고 하는가 마는가입니다. 구원받고 맑혀졌기 때문에, 나의 마음에 여러 마음이 생기고 병에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구원의 신업에 써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분명 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신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것을 구원하시고 천국으로 맞아들이셨다는 이 한 점을 떼어놓고는 더 이상 우리는 걸어갈 수 없습니다. 절대로.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헤매임의 세계입니다.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헤매임의 세계. 이 세상은 힘들다」「또 전쟁이 일어났다. 큰일이다의 세계입니다. , 세상 사람들은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지만요.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 신의 부모의 마음.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물론,이 세상적인 의미에서의 형벌이라든지 그런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되든, 아무리 심한 짓을 해도 그 모든 것을너희를 용서하고 맞아들여 주겠다라는 부모의 마음. 그 부모의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에 응답하는 우리 자식의 마음. 이번에는 그것에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는 우리 자식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모의 마음과 자식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에 대해서이루어 주셨네요」「완벽한 걸 준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는 그 자식의 마음. 그 부모의 마음과 자식의 마음이 일치하면 그것은 얼마든지 힘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영체가 일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손을 들고 조레이를 한다든지 하며, 쭉 받는 쪽을 의식해 왔습니다.

  아니, 물론 세상을 보다 더 좋게 만들어 가야 한다 라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내 안에신께서는 이미 전부 다 이루셨네요라는 전제가 있고서 뭔가를 하는가, 아니면 그 전제가 없이 그냥 나쁜 세상을 어떻게든 인간의 힘으로 좋게 해 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큰 차이입니다. 계획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보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는가, 큰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지금까지의 받는 시대를 크게 뛰어넘고, 그리고 전 인류와 그에 맺어진 모든 선조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구원해 가야만 합니다.

  괜찮습니다. 지인이나 친구가 없어도. 내 안에서나는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고저 인간 너무 얄밉다라고 생각들면, 이것이네요!라고 하는 것, 그것입니다.

  병도 힘들지요? 물론 이 세상에서의 병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하지만 그런 가운데 단 한순간이라도, 신이시여.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제 안의 황금의 피를 사용하여 맑혀주시네요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신께서는그렇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명은 큽니다.

  우리는 질병이나 인간관계로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게 아닙니다.

  신께서는 우리 개개인에게 큰 구원의 업을 맡기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위해 먼저 받는 것입니다. 천상에서 이루어진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부모의 마음을 받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것은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걸어가면 신의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기 때문에,물론 빛의 세계는 생겨나는데, 그것은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빛과 사랑이 가득찬 세상(신의 빛과 사랑입니다) 그것으로 가득 찬 세계를, 세계메시아교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신께서 구원을 위해 그렇게 해 주시는 것이니, 용기를 가지고 함께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