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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과 감사」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5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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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99회 작성일 21-11-16 20:22

본문

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5

 

심판과 감사

20213

 

  4년 전, 20179, 우리는 교주님과 교주님 부인께서 개인적인 시간에 미행, 도청, 도촬을 당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터무니없는 행위를 하도록 지시, 실행한 것은 현재 일본에서세계구세교 책임위원회라고 하는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그런 믿기 힘든 행위를 하도록 지시, 실행한 것은 우리는 명주님의 신도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라는 것입니.

  명주님께서는,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씀하신 분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할 일 없이 행복이 넘치는 지상천국을 만드시려고 하신 분, 비밀과 어둠이 없고, 선인이 번영하고, 정의가 행하여지는 수정세계를 이 세상에 수립하려 하셨던 분, 그 분이 명주님이십니다.

  명주님 신도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또 명주님 신도가 되고 싶다면 그런 부끄러운 행위를 받아들이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실행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용인을 한다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고 아름답고 바른 세상을 건설하려 하셨던 명주님의 신도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용인한다는 것은,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모든 것, 명주님께서 지키려 하셨던 모든 것에 반하는 것입니다.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용인하면서, 어떻게 우리는 지상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까?

  이런 겁쟁이가 하는 행위가 용인되고 있는지상천국이란 어떤 지상천국인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미행, 도청, 도촬은 겁쟁이가 하는 행위」 저는 이 표현이 적절하다고 느낍니다.

  당시, 이 행위가 표면화 되었을 때, 저는명주님 신도이라면그 누구도 이런 행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전 세계의우리는 명주님 신도이다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행위를 용인하고, 또 그 행위를 실행 용인한 세계구세교 책임위원회라는 사람들을 받아들였습니다.

  브라질, 유럽, 아프리카, 미국 등에 있는 많은 신도가 현재 일본에서세계구세교 책임위원회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남의 개인적인 시간을 미행, 도청, 도촬하는 겁쟁이가 하는 행위를 받아들이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분명교주님께서 명주님 가르침에 반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문제이다라고 말하고 싶겠지요.

  그럼, 교주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교주님께서는 우리도 명주님을 따라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는 것, 손을 드는 조레이는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중요것은, 우리가 느끼는 여러 마음과 감정을 상념을 통해서 신께 바쳐야만 한다는 것그리고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기독교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야만 한다는 것, 교주님께서는 이것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명주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십니까우리의 가장 존귀한 모범이신 명주님께서는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났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고 앞으로는 상념의 세계이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기독교와 호응하여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전지전능을 다해 활동해 가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까?

  만일 교주님께서 교의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것은 교의 상으로 논해야만 합니다교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명주님 가르침의 방향성에 따르는 것인지 아닌지로 논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교주님을 쫓아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불가능했던 것입니다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신 명주님을 믿고 그것에 따르는 것 그것이 어떻게 교의위반이 될 수 있나요우리는 명주님을 믿는 명주님의 신도가 아닙니까?

  그래서, 교주님을 교의위반으로는 쫓아낼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교주님과 교주님 부인을 미행, 도청, 도촬하고, 교주님을 공격할 재료를 뭔가, 어떻게든, 찾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 친구가 있다는 것,성경을 공부하고 계시는 것그들은 진심으로 이러한 것이 교주님을 비판할 재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미행, 도청, 도촬을 실행한 것에 의해, 그들은 교주님을 교의위반이는 이유로는 쫓아낼 수 없었다는 것을 자신들 손으로 증명해 버렸던 것입니다그렇지 않다면, 왜 교주님을 숨어서 뒤쫓아야만 했던 것일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명주님께서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아주 조금이라도 용인하실꺼라 생각하십니까만일 용인하신다면, 우리는 당장, 명주님 신앙을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그런 겁쟁이가 하는 행위를 인정하는 교조 아래서 신앙 할 가치는 일절 없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도 역시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또 교주님을 추방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용인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오늘 저는깨어나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깨어나, 회개하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당신들은 처음, 왜 이 신앙의 길로 들어왔는지를 잊어버린 건가요? 죄로 더러워진 낡은 옷을 벗어 버리고, 명주님께서 준비해 주고 계신 새로운 영의 옷을 입는 것에 적합한 존재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까신께서는 반드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바르고 맑은 존재로 하십니. 우리는 그 신의 힘을 결코 얕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만 합니다.


  숨어서 누군가를 뒤쫓고 도촬하는 것, 이것은 비열한 일입니다그리고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용인하는 것,

이것도 비열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우리는 미행, 도청, 도촬을 실행, 용인하는 사람들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인가그들은 나쁜 사람들이고 우리는 바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런 겁쟁이가 하는 행위를 실행, 용인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나은 사람인가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왜 그런 행위를 실행, 용인하고 교주님을 추방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아니다! 우리는 명주님의 신업을 지키고 싶었던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겠지요.

  하지만 세계구세교에 속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교주님께서 명주님의 성업을 계승하시는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교주님 없는 세계구세교가 되겠다는 것인가요2대 교주님과 3대 교주님은 어떻게 합니까우리는 교단의 역사 그 자체를 부정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요?

  자신들의 방법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들 멋대로교주님이 되어버려 결국에는 교주님으로부터 멀어져 버렸던 것이라고 경계의 말씀을 주신 와타나베 선생님을 기억합니까명주님의 마음은 세계구세교 교주의 가슴에 비쳐온다 라고 말씀하신 2대 교주님을 기억합니까? 교주님의 좌를 지키기 위해자기들 생각에 맞춰 나아가려 했던 사람들과 필사적으로 싸우셨던 3대 교주님을 기억합니까?

  때문에 역시 미행, 도청, 도촬을 한 사람들은현계에서 명주님의 대리이신 교주님의 바라심 아래가 아니라자신들이 하고 싶은 방법으로 걸어가고 싶었기 때문에그런 행위를 했던 것이지요.

  그럼 우리 자신은 어떻습니까? 신께 대한 우리의 자세는 어떤가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는 신의 바라심 아래가 아니라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오늘날까지 걸어 온 것이 아닐까요?

  신의 바람은 아주 엷게 느끼면서도, 이런 이유가 있다저런 이유가 있다고 하며, 때에 따라서는 신마저도 구실로 삼으면서, 자신의 마음 그대로 지금까지 걸어온 것이 아닐까요?

  신께서 보신다면, 그런 우리의 모습이야말로, 비열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모습이었던 것이 아닐까요?

  깨어나 회개해야만 하는 것은 사실은, 우리들이었던 것이 아닐까요?

  저는 생각합니다. 교주님의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부끄러운 행위를 한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 그런 행위를 했다고

교주님께 대한 그들의 자세가, 신께 대한 우리의 자세이다- 신께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그들을 쓰신 것입니.

  정말로 헤아릴 수 없는 신의 마음입니다.

  때문에 결코, 미행, 도청, 도촬을 한 사람들을 판단하고그리고 우리들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명주님께서는 사람을 심판하기 전에 자신을 심판하거라. 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예수는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마태복음 72)

  심판하기는커녕, 본래 우리는, 신께 대한 용서받지 못할 우리의 자세를 가르쳐 준 그들에게, 아니 그런 그들을 쓰신 신께 감사해야만 합니다.

  저는, 그들을 쓰신 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야만 비로소, 미행도청, 도촬이라는 부끄러운 행위를 실행, 용인하는 사람들을 쓰신 신의 목적이 완결한다고 생각합니다그 목적이란, 우리가 깨어나는 것입니다.

  신이시여, 당신께서 준비해 주시는 영의 옷을 입도록 허락해 주십시. 그리고 당신의 넘쳐흐르는 빛이 모든 존재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