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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주십시오」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년 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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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02회 작성일 21-11-16 22:13

본문

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

 

써 주십시오

 

  여러분 안녕하세요.

  명주님께서 메시아 강탄의 말씀을 하셨을 때, 명주님 자신을 갓 태어난 아기라고 말씀하셨지요. 갓 태어난 아기이것은 좀 특수한 표현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는(저도 그렇습니다만)명주님께서는 새롭게 태어나셔서, 갓 태어난 아기가 되셨다라고 막연히 파악하고 있었다생각합니다만, 다시 생각하면 갓 태어난 아기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명주님께서갓 태어난 아기라고 말씀하신 것은명주님께서 71세 때입니다만그럼 그때까지 사셨던 명주님께서는 어디로 가버린 것인가명주님께서는 이중인격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명주님 안에갓 태어난 아기인 명주님께서 계시고동시에 그때까지 살아오신 명주님도 계신다는 것은, 분명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저는, 역시 명주님께서는 그때까지 살아오셨던 당신의 생명을 신께 바치시고, 그리고 그것을 신께서는 받아주셨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새로운 생명을 하사받으셨다. 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때까지 살아오신 명주님께서는 그 때, 이른바 돌아가신 것입니다.

  교주님께서는생명과 의식과 혼을 신께 맡겨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명주님께서는 메시아 강탄 때,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니다, 다르다, 명주님께서는 특별하시다, 그런 일은 없다. 라는 생각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명주님 찬가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몸도 혼도 신께 맡기고 그저 오로지 구세의 신업에 진력하는 나

  나라는 존재는, 나의 몸도 혼도 신께 맡기고, 그리고 오로지 세상을 구원하는 신업에 진력하겠습니다, 라는 찬가이지요.

  이것을 우리는 울림 좋은 찬가라고 단순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내용의 찬가입니다. 이것은, 명주님께서는 몸도 혼도 신께 맡기시면서 신업을 진행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찬가는 초기 1936년 무렵의 찬가입니다명주님께서는 이 마음으로 쭉 신업을 진행하시고그리고 1955년 승천하셨습니다만, 저는 명주님께서는 최 만년최후의 최후에, 신으로부터 최후의 시련을 받으신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신께서는 명주님께나에게 몸도 혼도 맡긴다는 것은, 너는 나의 영원한 생명으로 산다는 것이지그것은 너는죽음을 극복했다는 것이지?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신께서는 명주님께 뇌일혈의 정화를 주셨습니다뇌일혈이라는 것은, 심하면 목숨을 잃는 병이지요그 뇌일혈을 받았을 때, 명주님께서는 분명, 마음의 어딘가에서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명주님께서는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은, 나는 생명을 나의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신의 영원한 생명으로 살면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데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구나.」「나는 몸도 혼도 신께 맡긴다고 하면서, 사실은 생명을 나의 것으로 여기고 있었구나하시며깊이 회개하신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화 후, 명주님께서는 주위 분들에게앞으로는 사죄가 아니라 회개이다라는 말씀을 반복해서 하셨다고 합니다만분명 그것은 명주님 당신이 이 때,나는 생명을 나의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회개해야만 한다.」「신이시여.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라고 강하게 느끼셨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1936년에몸도 혼도 신께 맡기고라고 하셨고, 뇌일혈 정화 때인 1954년에이 목숨은 명백히 당신 것입니라고 생각하시고, 다시 한 번 명주님 자신의 생명을 신께 바치셨습니. 그리고 신께서는 그 명주님의 마음과 모습을 보시고좋다」「받겠.라고 하시고, 명주님의 생명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것은 보통, 생명을 신께 되돌려드리고 그것을 신께서 받으신다는 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그것으로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간단하게생명과 의식과 혼을 신께 맡기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만일 그 말을 내고 신께서 정말로 우리의 생명을 받으신다면, 우리는 다음 순간, 죽어버립니다사실은.

  그래서 신께서는 명주님의 생명을 받으셨습니다이것은 명주님께서는 형태상으로 죽으신 건 아니었지만역시 이 때, 한번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신께서는 다시 명주님께, 당신의 영원한 생명을 새로운 생명으로서 하사하셨습니다완전히 새로운 생명이 명주님께 온 것이지요.

  게다가 그 생명은 이름 없는 아무개가 아니라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메시아라는 이름이었습니다.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셨다메시아가 태어났다,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생명에 그 이름이 지어져 있었기 때문에.

  물론 당연히 생명은 하나입니다신의 영원한 생명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새롭게 태어나시기 전의 명주님의 생명과 새롭게 태어나신 후의 명주님의 생명은, 본래는 따로따로가 아닙니다하지만 명주님께서새롭게 태어난다.」「갓 태어난 아기라고 하신 것은, 명주님께 있어서는 정말로 그 생명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명으로서 느끼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갓 태어난 아기라는 것은, 명주님께서는 소생하셔서 완전히 새로운 생명으로 사시는 명주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이생명이라는 것과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호흡입니다. .

  우리는 숨이 끊어지면 죽어버리지요생명과 숨이라는 것은 일체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명주님께서갓 태어난 아기가 되셨다고 한다면, 그때까지 살아오신 명주님의 생명이 끝나고 완전히 새로운 생명으로 사시게 된 것이기 때문에, 명주님의 숨도, 그 전까지 쉬고 계셨던 인간의 숨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숨이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명주님께서는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면, 생명이 쭉 계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숨이 계속되는 것인데, 일부러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명주님께서는 새롭게 태어나셔서 그때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영원한 생명의 숨을 하사받으셨다는 것이 됩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응애, 응애하고 울지요명주님께서 메시아 강탄 때에갓 태어난 아기라고 말씀하신 것은, 명주님께서는 완전히 새로운 숨 속에서응애, 응애라고 우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명주님께서는 그 숨을 쉬고 계십니다.

  우리는명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아계십니다라고 하며이것은 대단히 일이다.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명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계신다는 것은, 명주님께서는 지금우리 안에서 호흡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만일 명주님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면, 그 명주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호흡을 하고 계신다.- 이것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신 이듬해인 1955년에 승천하셨습니다만, 그 명주님의 숨은, 승천하실 때 끊어졌습니까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쭉 계속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숨이 (명주님의 완전히 새로운 숨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호흡을 하고 있지요. 이 호흡은, 몇 년이나 몇 십년 하면 끊어져서 끝나버리는 호흡입니다. 아무리 호흡법이니 어쩌니 해, 멎으면네 사망했습니다.라는, 그만큼의 호흡입니다.

  하지만 만일 명주님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시고 호흡을 하고 계시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명주님의 호흡과 하나가 되고 싶다, 그 숨에 나의 숨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의 숨이라는 것은, 이것은 생기 없는 숨입니다죽음으로 가는 .

  하지만 명주님의 숨은 완전히 새로운 숨오늘 교주님께서 주상하신 축사에도 있듯이소생의 생명의 숨이것입니다이 소생의 생명의 숨을, 명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쉬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그 숨에 우리의 숨을 맞추자, 그 숨과 하나가 되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내 자신이 열심히 호흡을 하는 것보다, 그 소생의 숨의 힘을 받는 편, 훨씬 더 우리를 활성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명주님과 숨을 하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실은, 명주님 안에 존재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실은 그 분의 숨과 하나가 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의미인가 하면, 명주님 찬가에낭떠러지가 가는 앞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빛의 주를 배례하고부터는라는 찬가가 있습니다.

  절벽, 낭떠러지로 떨어질듯 한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다빛의 주를 배례하고부터, 그런 것이지요.

  이것은 명주님께서 배례하고 계셨던빛의 주라는 분이 계셨다라는 것이지요.

  또는주의 대신을 아침, 저녁으로 우러를 때마다 괴로운 일들은 사라져 가도다.

  그 분을 아침저녁 우러를 때마다 괴로움은 사라져 간다. 라는 찬가이지요.

  또는감사하도다. 당신(구주)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의 몸과 혼은 힘이 늘어나도다.

  명주님께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계십니다명주님께 이야기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구원의 주당신이라고 하지요보통 우리는 명주님이 구원의 주이다, 예수가 구원의 주이다. 라는 것으로 의론을 합니다만, 명주님께서구주라고 부르고 계시는 구원의 주, 구원의 주가 명주님 안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기쁨의 눈물을 억누른다눈에 비치는 숭고하고 거룩한 당신의 모습

  명주님께서는 명주님 자신 안에 계시는 분을단순하게당신이라고 하시지요당신의 모습이 숭고하고 거룩하여 나는 기쁨의 눈물을 억누르고 있다,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런 분이 계십니다명주님께서 배례하셨던 분,빛의 주라고 부르셨던 분그분이 명주님 안에 계셨습니다.

  「그럼 도대체 그구원의 주는 누구입니까?라고 우리는 생각하겠지만, 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명주님께서 배례하신 빛의 주를 배례하고 싶다그 분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다고 바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명주님 안에 그빛의 주가 계셨기 때문에.

  그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당시 명주님께서는 그빛의 주는 관음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관음이 옷을 벗어버리고 메시아로 된 것이기 때문에, 명주님 안에 그 메시아라는 존재가 계셨다. 라는 것이 됩니다.

  물론 메시아라는 존재는 명주님과 일체이긴 합니다만명주님께서 그 분을 배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역시 메시아라는 존재는 명주님과는 각각의 존재입니다.

  예수도,예수라고도 부르지만,예수 그리스도라고도 부르고 있지요. 예수안에그리스도라는 존재가 계신다는 것이지요.

  「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예수와 함께인 그리스도이 메시아나 그리스도라고 불리 우는빛의 주라는 분이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우리는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의 존명으로라고 말씀드릴 때, 메시아라는 존재를 뭔가, 하나의 말로서 파악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명주님께서는 대단히 친근하게당신이라고 하십니다.당신이라고 부르시며, 그리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듣고 계십니. 그 분이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그래서, 만일 호흡을 한다면, 명주님과 함께인메시아라는 빛의 주, 그 분의 호흡과 하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의 존명으로 호흡을 하겠습니다.라는 것인데, 사실은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존재가 또 있습니다.

  그것이 누군가 하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선조의 총합체」 라고 하듯이, 우리 안에는 우리의 선조님도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선조의 총합체라는 것도 막연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우리 안에 선조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은, 우리 안에서 선조님께서 호흡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선조님은 아직 새롭게 태어나 소생한 것이 아니지요. 이것은 죽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 안에서 생기 없는 호흡을 하고 신 것입니다. 지금.

  그래서 만일 우리가우리 안에서 명주님과 함께인메시아이시며 빛의 주가 호흡을 하고 계십니다그 분의 소생의 숨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제 안에서 생기 없는 숨을 쉬고 있는 선조님께도 이 소생의 숨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호흡을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우리는선조의 총합체이기 때문에, 만일 우리와 연결된 선조님이 생기 없는 존재라면, 그것이 우리 자신의 모든 몸의 부조화마음의 부조화가 되어 나타나지 않을까요?

  하지만 만일 우리 안에 계신 생기 없는 호흡을 하고 계시는 선조님서 소생의 숨을 쉬고 되살아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도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는선조의 총합체이기 때문에우리의 몸도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마음도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자주교주님께서 조상님은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내 안에 살아계신다하며, 그것을 일종의 마음의 위안처럼 하고 있습니다만,할아버지 할머니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내 안에 있다라는 것이것은 세상에서도 일반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교주님께서는 그런 의미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위안이 되길 바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그렇지 않고, 교주님께서조상님은 우리 안에 살아계십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의미는, 우리야말로, 그 분들에게 생명의 숨을 나눠주는 책임이 있다. 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생기 없는 숨을 쉬고, 또 간신히 숨을 쉬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그 생기 없는 숨이 우리의 마음과 몸에 온갖 부조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은, 구원을 위해 그렇게 된 것이지요그래서 만일 우리가 그 분들에게, 명주님께서갓 태어난 아기가 되셨을 때 신께 하사받은 소생의 숨을 나눠줄 수 있고, 그리고 그 분들이 되살아나 정말로 활기가 생긴다면, 그러면선조의 총합인 우리도 자동적으로 활기차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호흡입니다. 호흡. 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의 존명으로 소생의 숨을 받겠습니다.제 안에 계시는, 많은 생기 없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지길 바랍니다.라며 호흡을 한다면, 정말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지금 안고 있는 괴로움이 한방에 해결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 정말로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무의식 속에서 하고 있는 이 호흡조차도 신의 구원을 위해 쓰임 받아야만 합니다.

  찬가에모든 행위도 마음도 말씨도 아름다워진 사람이야말로 천국천인 되리라라는 것이 있습니다이것을 우리는훌륭한 존재가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좋은 행동을 해야만 한다. 좋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말도 아름다운 말을 써야만 한다.라고 해 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사실은, 천국천인 되리라천국천인이라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시는빛의 주인 것입니다빛의 주라고 하는, 행동도 아름답고 마음도 맑고, 말도 아름다운 말을 하시는 분, 그 완전한 분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확실히어떻게든」「보다 좋게하며 노력하는 것 자체는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빛의 주가 나타나 주시지 않습니다우리는빛의 주께서 나타나 주시길 바라지 않습니까우리가 아니라, 이 분이야 말로 나타나 주시길 바라는 것이 아닙니?

  그래서인간의 힘은 약하기만 하단걸 알고부터 마음에 깃든 살아있는 신의 혼이것입니다내 힘으로는 행동도 마음도 말도 아름답게 할 수 없습니다.내가 아니라,빛의 주께서 나타나 주시길 바랍니다.내 안에 있는천국천인이라는 완전하고 아름답고 빛이 넘치는 분께서 나타나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물론

우리 자신을 위한 것도 되며, 또 우리 주위에는 많은 분이 계시지요. 그 분들을 위한 것도 됩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에게 말을 걸 때, 뭔가 좋은 말, 아름다운 말을 걸어야 한다, 뭔가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도 내 안에 계신빛의 주께서 나타나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후에써 주십시오.라는 곡을 부르겠지만우리는 매일의 생활 속에서나의 말이 아니라, 당신의 말이 나타나도록 써 주십시오.」「『빛의 주에게 쓰임 받고 싶습니다.라고 하는 편이 대단히 좋지 않을까요?

  「빛의 주라고 해도, 그것은 궁극적으로는 신입니다살아 있는 신의 혼이라고 하신 것처럼. 때문에 그 분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 주신다면, 단 한마디, 단 하나의 행동, 그저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라는 말만으로도, 그 언령을 접한 분이, 뭔가의 고민가지고 있던 것이 말끔히 없어져 버리는 일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 신께서는 뭐든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전지전능의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빛의 주라는 분을 알게 된 것은 명주님을 통해서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명주님과 함께인 빛의 주』『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에게 쓰임 받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 순서, 예절이지요.

  「빛의 주가 나타나면 당연히 빛의 세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빛의 주에게 쓰임 받고, 그 분께서 나타나 주시도록 쓸 사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는 우리 안에빛의 주가 계시는데도계속 필요 없다고 해 왔습니다. 내가 나타나고 싶다내가 활약하고 싶다, 내가 행하고 싶다내가 하는 말을 아름답게 하고 싶다고 해 왔습니다.

  하지만빛의 주는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계속 우리 안에 계시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나는 여기에 있다」「절대도 너에게서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그 분을 업신여겨 온 것을 정말로 회개하고그리고빛의 24시간 쭉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셔주시계속 호흡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매일의 생활의 모든 것을 그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하며 걸어가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빛의 주가 나를 통해 나타나 주시이라고 생각하고, 또 항상 숨에 대해서도「『빛의 주의 숨과 저의 숨을 맞추겠습니다. 생기 없는 존재들이 되살아나기를 바랍니.라고 하며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함께빛의 주에게 쓰임 받읍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