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세계메시아교 지상천국제」마사아끼사마 성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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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08회 작성일 21-11-17 19:33본문
「세계메시아교 지상천국제」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년 6월 12일
명주님께서는 찬가에「최후의 심판의 법정으로 끌려가서 회개한들 어찌할 방법이 없으리라」라고 노래셨습니다.
최후의 심판.「법정」은 재판소.
또한「심판의 불의 섬뜩함이여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해도 이미 늦었노라」
또는「큰-고비가 닥쳐와서 후회한들 이미 늦었다는 걸 명심해라 지금」
이러한 찬가들은「정작 일이 터지고 나서 회개해도 이미 늦습니다.」라는 것으로, 명주님께서는 이러한 찬가들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 하고 싶으셨는가?
큰 고비가 닥쳐와서 회개하면 이미 늦었다, 그러니 지금 그것을 명심하거라. 라는 것은, 요는「회개해야만 하는구나.」라는 실감이 있고나서 회개한들 이미 늦었다. 라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 나는 죄인이라는 실감이 없다, 회개해야만 한다. 라는 실감이 없다, 그래도「실감이 없어도 회개하거라.」「지금 회개하거라.」라고, 그런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회개해야 할 재료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나는 회개해야 할 재료가 떠오르지 않는다, 짐작이 가지 않는다, 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하지만 명주님 신도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적어도 한 가지, 반드시 회개해야만 하는 일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몇 번이나 말씀드린 것처럼, MOA・ 동방의 빛 그룹의 교주님과 저의 어머니께 대한 미행. 도청. 도촬 입니다.
이 행위는 그저「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이렇게 몇 번이나 말씀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행위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국 본인들의 사정대로 매사를 해 나가고 싶고, 본인들의 말을 사람들에게 듣게 하려는, 그런 것이지요.
그럼 우리들 –우리들이라 해야 할까요? 저입니다, 저– 저는 신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고 그리고 저의 사정이 있는데, 어느 쪽을 우선해서 살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그것은 매일매일 저의 사정을 우선해서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이것을 해야만 한다, 저것을 해야만 한다. 라고 하며 바쁘게 보내고, 그러다가 한 숨 돌릴 때 신께 마음을 향하는 정도입니다. 모든 일을, 제가 나아가고 싶은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것에 대해, 죄책감도 없고, 오히려「이것이 당연 한 것이다.」「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하며 저 자신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신께서는「너는, 사실은 내가 아니라 너의 형편을 우선해서 살고 있지 않은가?」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그런 저의 모습을 집약한 행위로서,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신, 명주님께서 저에게 보여 주시고, 그리고 신께서는「회개하거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대해서입니다.「네가 회개하거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통 우리들이「조레이 실천을 수십 년이나 하고 있습니다.」「매일 참배하고 있습니다.」「매일 성언을 배독하고 있습니다.」「참배. 조레이. 봉사를 열심히 해 왔습니다.」「인도했습니다.」「헌금했습니다.」라고 해도, 근본적으로 만일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해 버렸다면, 모두 물거품이 아닐까요? 「뭐야. 지금까지 여러 실천을 해 온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네. 나를 위한 신앙실천이었네.」라는 것이 되어 버리지 않을까요?
그것에 대해서도 신께서는 저에게「너는 많은 실천을 해 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것들을 정말로 나를 위해 했는가?」라고 저에게 물어 주셨습니다. 저 에게입니다.
반대로 만일, 우리가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것을 타인의 일로서 그저 그것을 비판하고,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 한다면 어떻게 되어 버릴까요?
이것도 명주님 찬가입니다만 「무서운 겁화(劫火) 여기저기 불타기 시작했다. 머지않아 세상을 모두 다 태우리라」라고 하듯이, 여기 저기 타고 있는 그 불을 보고, 신께서는 그것을 보고 들은 우리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는데, 우리는「이것은 남의 일이고 강 건너 불구경이다」 「나의 일이 아니다」「나는 그런 죄를 짓지 않았다」라고 하며「회개하지 않겠다.」「나는 회개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언젠가 차츰차츰 그 불은 다가옵니다. 「회개하거라.」「회개하거라.」하며 더욱 강해집니다.
분명 최후의 심판은 끝났습니다. 「전 인류를 용서한다.」는 것은 결정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받아야만 한다. 라는 것을 뒤로 미루고 있으면, 「최후의 심판적 상황」이 계속해서 우리 주위라고 해야 하나요, 저입니다, 제 주변에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에 대해서 MOA・동방의 빛은 교주님과 저의 어머니께 사죄도 안하고 뉘우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미행이나 도촬을 계속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만두었습니다.」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며, 언제 또 할지 모릅니다. MOA・ 동방의 빛은, 그런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지금도 교주님과 저의 어머니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 또 그들에게 미행당할지 모른다. 라고 하는.
아직껏 사죄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은 미행. 도청. 도찰이라는 행위는 정당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경찰에 체포될 일이냐 하면, 아슬아슬하게 체포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그쪽으로서는 이것은 세이프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신앙자로서는 이미 아웃입니다. 당연히 아웃입니다.
게다가 명주님의 손자이신 교주님께조차도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 아래에 있는 신도에 대해서는 더더욱 괜찮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 신도와 전종자에게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면, 그런 신도들을 어떻게든 구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납니다.
게다가 이것은 일본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 전 세계의 많은 명주님 신앙단체가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런 단체 아래에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신도들을 어떻게든 구하고 싶습니다.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래서「심판의 불의 섬뜩함」라고 하듯이, 신의 진리라고 하는 것은 엄합니다. 그러므로 교주님의 교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이 일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교주님께는 올 수 없다고 해도, 다른 명주님 신앙단체는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적어도 그런 단체로 가는 편이 미행 같은 행위를 실행, 용인하고 있는 단체 안에 있는 것보다 훨씬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힘은 신께서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 신께서 가장 좋은 쪽으로 인도해 주실 것 이라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명주님 신업을 생각하면서도, 이「회개」라는 것은 그다지 생각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두에 인용한 여러 찬가들은 모두「회개하거라.」라는 명주님으로부터의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성언 제목도 단도직입적으로「밤의 종말은 가까워졌다. 너희들은 회개하라」- 이것은『성경』의 한 구절을 빗댄 것입니다만- 라는 것도 있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최만년에 뇌일혈의 정화를 받으신 후,「앞으로는 사죄가 아니라 회개이다」라는 것을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명주님께서는 만년에『문명의 창조』라는 책을 쓰실 때,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책이라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 책의「서문」에 「회개할 것을 나는 신을 대신하여 권고하는 것이다」라고 있습니다.
명주님께서 이 지상에 오신 목적은, 신을 대신해 회개를 권고하러 오신 것인데,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그다지 생각해 오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문명의 창조 서문」에는 앞으로 대단한 세계를 만든다, 하지만 긴 세월동안 인류의 죄에 대한 맑힘의 활동이 있다, 대정화작용이 있다. 「그것을 미리 인류에게 알리고, 회개할 것을 나는 신을 대신하여 권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신의 대 애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고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시지요. 회개할 것을 권고하는 것,「이것이 신의 대 애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따라서 이것을 안 이상 한 시라도 빨리 두뇌의 전환은 물론, 마음의 준비에 착수하여야 할 것이다.」「한 시라도 빨리」라고 하십니다. 「한 시라도 빨리」. 방금 전의 찬가에서는「명심하거라. 지금」, 그리고 여기서는 한 시라도 빨리 마음의 준비에 착수하라고 하십니다. 즉「한 시라도 빨리 회개하여라」라는 것입니다.
이어서 명주님께서는「그리고 심판의 최후에 이르러서는 죄 많은 자는 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되는 것은 결정적이므로, 이것을 믿는 자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장래에 있어서의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겨지는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믿는 자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장래에 있어서의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겨지는 것이다」, 여기서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지상천국」의 의미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명주님께서는「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자가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다」라고 하셨지요. 그럼 당연히 명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시고「장래에 있어서의 지상천국의 주민」이 되셨겠지요.
그렇다면「지상천국」은 적어도「이곳」은 아닙니다.「이 지상」은 아닙니다. 명주님께서는 지금 이 지상에 안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는「지상천국」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 지상이라는 세계가 대단한 세계로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은 그렇게 됩니다. 신의 힘에 의해 한 걸음 한걸음 그렇게 됩니다만, 하지만 명주님께서는「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자가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지상천국」이라는 말은, 울림은 언뜻 단순한 것 같습니다만, 이것은 저는,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주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것은, 지상이라는 것은 우리의 몸이 있는 이 지상이 아니라, 본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상」인 것이 아닐까, 우리 인간의 이「나」라는 의식, 이것이 지상이 아닐까. 우리는 긴 진화를 거쳐 이「나」라는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나」야말로 지상이 아닌가. 그래서 이「나」라는「지상」과 신께서 계시는「천국」이라는 곳이 하나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지상천국」이라는 모습이 아닐까, 라는 것을 교주님께서는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것이 핵심이지요.
「죄 많은 자는 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된다.」라는 것도. 이런 말을 듣자마자 나는 어디에 속해 있을까, 죄가 적은 쪽에 들어가고 싶겠지만, 본래 죄가 적은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명주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죄 많은 이 몸도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크고도 큰 행복도 풍부히 주시도다.」라고 하십니다.
명주님조차 당신을 죄가 많다고 인정하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명주님보다 죄가 적을까요? 나를「죄가 적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전 인류는 죄의 무게에 의해 멸망해야 할 운명이었습니다.
여기서 명주님께서는「죄 많은 자는 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 된다」라고 하십니다. 「죄 적은 자가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다.」라고는 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의 차이는 큽니다.
「죄 많은 자는 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된다.」「이것을 믿는 자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다.」라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죄 많은 자가 망하는 것을 믿습니다.」「제가 정말로 그렇습니다.」「멸망할 운명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자대비의 신의 마음으로 용서를 받고 싶습니다.」라고 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명주님 신업의 토대에「회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레이나 약독이라는 것도, 인간의 몸은 약이나 인간의 노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신의 힘의 의해 유지되고 있는 것인가?
자연농법. 작물을 키우는 것은 누구인가? 비료라든가 과학이나 인간의 기술로 작물을 만들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신께서 모든 힘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술. 인간이 엄청난 노력을 하여 뭔가를 만들었다 해도, 본래 창조하는 힘은 신만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러한 활동의 토대에 회개가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신이 모든 힘을 가지고 계시는데, 제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자만하고 있었습니다.」라는 것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만일 회개라는 것이 없다면, 그러면 이미 세상에서 하고 있는 유기농법같은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 우리가「세상이 드디어 명주님께 따라붙었다」「인정해 주었다」라고 생각한들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습니까?
역시 저는,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것은, 이 세상에서 하고 있는 그런 것들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조레이가 과학적으로 어떻다든가, 의료 세계에서도 조레이를 인정하게 되었다 라든가 하며, 그것에 흥분하고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까?
그런 모습으로 나아가면 인류는 회개합니까? 유기농법이라든가 세상에서 그런 것들을 하고 있는 분들은, 신께 대해 진심으로 회개의 마음을 가지고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까? 명주님께서는 신을 대신해 회개할 것을 권고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광. 오늘은 지상천국제입니다만, 야주전환에 의해 빛이 나왔습니다. 이 빛이라는 것도, 우리는 단순히 멋진 빛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본래 우리들은 빛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순히「조금이라도 나의 빛을 나눠주고 싶다」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밑바탕에 「나는 도저히 신의 빛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라는 회개의 마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숨에 대해서도 있지요. 교주님과 저도 숨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만, 확실히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숨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다」라는 회개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을「오늘은 바빠서 좀처럼 실천할 수 없었습니다.」「계속해서 호흡에 마음을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하는데 -실천을 하려는 마음은 중요합니다만- 하지만 사실은 만일, 문득「아! 나는 숨과 호흡을 나의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호흡법이나 건강상이라든가, 그런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신의 숨을 나의 것으로 여기며 살아 왔다」「나는 신께 대해 얼마나 교만했는가」라고 하며 「저는 본래, 호흡을 하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신께「죄송했습니다.」하며, 호흡도 포함해 모두 되돌려 드린다면, 그런 한 순간의 마음만으로, 신께서는「알아주었구나.」「그럼 너에게 나의 새로운 숨을 하사하겠다.」「새로운 생명을 하사하겠다.」라고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너는 나의 자식이다」라고 해 주신다면, 그 한 순간의 마음만이라도 새롭게 태어난다. 라는 부분에 도달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 열심히 실천하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그 근본에 신께서는 우리를 친근하게 보고 계신다. 라는 것이 빠져서는 안 됩니다.
숨에 대해서 교주님께서는 의식의 중심에서 숨을 들이마시거나 내쉬거나 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렇지요?
이것도 이 의미는 간단하게 알 수 없습니다. 단, 이 눈에 보이는, 들이마시고 내쉬고 있는 숨과는 뭔가 다른 숨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는 정도는 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뭔가 어려운 것을 말씀하시는구나」하며, 그대로 그냥 놓아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아시는 분계십니까? 의식의 중심에서 숨을 들이마시거나 내쉬거나 하는 것, 아시는 분계십니까?
하지만, 이것을「모르겠다.」하며 그냥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교주님께서는 그것을「마음에 정하세요.」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의식의 중심으로부터 숨을 들이마시거나 내쉬거나 하는 것, 들이마실 때는 전신의 세포에, 내쉴 때는 주신께서 계신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마음으로 호흡하는 것을 마음에 정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확실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있지요. 하지만「모른다.」라는 것은 희망 아닙니까? 앞으로 더욱 알게 될 것이다, 더욱 진화할 수 있다. 라는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나는 아직 모르지만, 분명 신께서 필요한 시기에 나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것으로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우리는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모르겠다. 하지요. 교주님이십니다.
교주님께서는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범주보다도 더 큰 일을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계승의 때」의 비디오에도 있듯이 교주님께서는 명주님이십니다. 명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임해 계시기 때문에.
이후에도 계속 우리들 모두는 교주님 말씀을 받겠습니다만, 이해가 되든, 되지 않든「100% 받겠습니다.」, 이해 안 되는 것에 대해서도, 그것은 신께서 희망을 남겨주시는 것이니 「앞으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일을 가르쳐 받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하고 끝내지 않고,「이것은 모르겠다.」「이것은 알겠다.」라는 자세로 간다면, 앞으로 계속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매 제전, 매 제전 「이것은 알겠지만 이것은 모르겠다.」라고 우물쭈물한 느낌으로 계속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본래 우리에게는 회개해야만 하는 재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70년 전에 명주님께서는「문명의 창조 서두」에서 회개를「권고」하셨고, 그리고 나서 약 70년정도 지나, 주의(主意)에서 권고, 권고에서 경고까지는 아닙니다만, 지금 명주님께서는 더욱 강하게 우리에게「회개하여라」하며 임해 계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명주님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 중 하나에「그대여 세계를 얻을지라도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한 구절입니다만, 그것을 명주님께는 반복해서 인용하셨습니다.
당초 명주님께서는 이것을, 전 세계를 얻어도 이 세상의 생명, 이 세상의 건강을 잃는다면 아무 의미도 없지 않은가, 라는 의미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문명의 창조』의「서두」에도 있듯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명은, 결국 영원한 생명입니다.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셨습니다. 「새롭게 태어난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생명의 일이지요. 때문에 이 성언은 전 세계를 얻어도 영원한 생명을 잃는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두에 말씀드린 미행 도청 도촬같은 행위를 하고, 그리고 만일 명주님께서 우리와의 끈을 끊으신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우리는 명주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받고 있기 때문에, 만일 명주님께서 그 끈을 끊으신다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에로의 끈도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죽음」,「죽음」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이 세상의 욕망이라는 것이 있지요. 이 세상에서의 부(富)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돈이라든가 토지라든가. 하지만 그것에 너무나 집착하여 본래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듯, 역시 우리는 신께 대해 경외의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주님께서 끈을 끊으시면 이미 그것으로 정말로 끝입니다.
그래서「그대여 세계를 얻을지라도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설령 전 세계를 잃어도, 생명을 바라거라.」라는 것입니다.
교주님께서는 이번 교단정화 때에, 집행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그냥 들으셨다면, 세계 구세교의 교주로서의 입장도 아무 문제가 없었으며, 성지. 미술관과 같은 이 세상의 부(富)라고 하는 것에 속해 있으실 수 있었습니다.
저쪽 사람들은 분명, 우리들은 교주님을 쫒아내고 성지를 가지고 있다, 미술관을 가지고 있다, 세계를 얻었다. 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행 도청 도촬같은 일을 한다면, 본래 그것은 이미 끝입니다. 아무리 세계를 얻었다고 믿고 있어도 명주님께서 끈을 끊어버리신다면 이미 끝입니다.
하지만 교주님께서는, 명주님께서「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하셨듯이, 지위라든가, 이 세상의 재산이나 돈보다 훨씬 가치 있는 생명, 명주님께서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셨을 때의 생명, 이것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그것을 신도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그렇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때문에 교주님께서는 지위라든가, 성지, 미술관,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생명이라는 진정한 재산이나 돈에 비교한다면, 그런 것들은 정말로 사소한 것이다 하시며, 교주님께서 일어서 주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이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영원한 생명은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성지, 미술관과 같은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은 그런 것을 훨씬 뛰어넘는 보물이며 재산입니다.
지난달 월례제에서 저는「신의 길은 번영의 길. 인간의 길은 가시밭길」이라고 했습니다만,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는 신의 길이 가시밭길이 아닌가. 라고 생각 들지 모릅니다. 신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 쪽이 꽤 즐겁게 살고 있으며,
우리는 종교라고 하여 주위에서 의심의 눈으로 보는 등, 신의 길 쪽이 상당히 험난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명주님께서「장래에 있어서의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겨지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신의 길이라는 것은, 사실은 약속되어진 빛나는 미래가 앞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기쁨, 이 세상의 재산, 이 세상의 보물과는 다릅니다. 사실은 그런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니요 저는 그런 것은 도저히 무리입니다, 명주님과 똑같이, 예수와 똑같이 라는 것은 도저히 무리입니다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매일의 생활이 하찮은 일로 채워지고 있는 것처럼 분명 느껴지기 때문에,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들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2대 교주님께서「계승의 때」의 비디오에서 말씀하셨듯이, 영원한 생명의 길을 관철하신 교주님과 정말로 하나가 되어 걸어가면, 어떤 일이라도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고 장래에 있어서의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고 싶지 않습니까? 그 장소에, 이곳에 계신 분들 전원, 우리와 연결된 분들, 모두같이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전 인류에게도 이 구원의 복음을 알려 주어 지상천국에 함께 살고 싶은 것이지요.
이런 것이 저는, 우리가 교주님과 일체가 된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제인 오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나는 전 세계를 잃더라도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걷고 싶은가, 걷고 싶지 않은가」이것을 결심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걷겠다고 결심하면, 신께서 그리고 명주님께서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보물, 행복 그러한 것을 우리를 위해 분명 준비해 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