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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연농법이란」마사아끼사마 성언 2024년 12월 1일 신곡감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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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36회 작성일 25-02-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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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감사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4121

 

진정한 자연농법이란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타미는 사흘 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었고 어제도 꽤 강한 바람이 불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바람도 그치고 12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따뜻하고 온화한 날씨네요.

  바람이 세게 불면 본부 입구 깃발도 누군가가 열심히 받쳐줘야 했을까요(일동웃음). 뭐 게양할 수 없었겠죠. 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그다지 불지 않아서 교단기를 푸른 하늘에 예쁘게 게양할 수 있었고, 이런 중에 참배하러 와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신곡감사제로서 채소뿐만 아니라 이 쌀 가마니도 있네요. 신전에 바친 채소, 또 봉헌 쌀도 본부에 많이 도착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것을 보내주시고 또 쌀이 되기까지 많은 고생도 하셨을 텐데 이 쌀을 내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신곡감사제라는 것은 새로운곡물에 감사하는 것으로, 일본인의 경우 그것은 당연히 쌀이지요. 이 곡물에 관해서 메-슈사마께서는, 식사라고 하면 모두 반찬만 생각하는데 본래 곡류가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영양학1942928).

  그 생각에서 파생되어, 저 유명한 일본 알프스의 성언, 쌀만 먹어도 영양이 충분하다고 그렇게 메-슈사마께서 생각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 쪽인가 하면반찬 중심처럼 되어, 국 하나에 삼첩 사첩 오첩 육첩 칠첩(일동웃음) 이런 식으로 반찬이 점점 늘어나 버리는데, -슈사마께서는 전혀 그렇지 않으며, 무슨 반찬을 만들까 하고 그렇게 고민하지 말고밥만 있으면 된다라고 하시니까, 국도 반찬도 없어도 된다면국 하나, 반찬 하나라고 할 수가 없으니,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채식주의자나 비건이라는 말은 당연히 베지테리안(vegetarian)이라는 말에서 파생하고 있기 때문에 채소이지요, 채소. 채식주의자나 비건이라는 것은채소를 먹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따로 육고기를 먹는 사람도 채소를 먹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나 비건이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곡물이나 과일이라는 말을 바탕으로 한 표현으로도 좋지 않았을까 라는, 그런 이야기를 집에서 아내와 했었습니다.

  「채식주의자라고 하지만 원래 식사라고 하면 곡물이 주가 아닌가?라는 그런 이야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아내가, 그럼 우리는라이스테리안이라고 해서 그 말이 재미있어서 웃었는데, 그럼 저는 앙골라 사람은 훈지라는 게 주식이니까훈지테리안(일동웃음)라고 말하기도 하는, 그런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전에 올린 농작물은 어디에나 있는 쌀이나 채소가 아니라, 이른바 자연농법이라고 불리는 농법(무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거나 퇴비도 가능한 한 자연의 것) 으로 대단히 고생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사고 싶어도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좀처럼 얻기 어려운 것입니다, 여기에 올려져 있는 것은.

  그래서 자연농법에는 정의 같은 것이 있지요. 요는 자연농법이라고 하면 농약을 쓰지 않는다, 화학비료를 안 쓴다, 퇴비도 가능한 한 자연의 것, 씨앗도 메-슈사마께서는 비독이 남아 있는 씨앗은 좋지 않다고 여러번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 땅의 것이 좋다하니까, 씨앗에 대해서 말하자면 비독이 빠지고 그 땅에서 자라는 것을 쓰라고 하셨기 때문에, 지금으로 치면 토종이나 그런 것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슈사마의 자연농법이라고 할 때,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의가 있지요. 그런 중에 오늘자연농법의 원리(1954127)라는 성언을 들었는데, 들으면서결국 자연농법이란 무엇일까?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이 성언에서는애초에 흙이라는 것은 신이 인류를 양육하시기 위해 만드신 것이다라는 대명제라고 할까요, 근본적인 주장이 있습니다. 큰 기둥.

  그리고 그 다음에 X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화수토 각각의 영적인 요소가 삼위일체가 된 X, 이것이 무()이자 유()이며, 게다가 만물의 생명력의 근원이며, 일체만유를 생성화육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X를 인정하고 흙을 사랑하고 흙을 존중한다, 이것이 자연농법이라고 메-슈사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X라고 해도, ()이자 유()이며 만물의 생명력의 근원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궁극적으로는 신입니다. 그래서 X는 과학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인데, ()이자 유()이기 때문에 평생 발견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무()이자 유(), 만물의 생명력의 근원, 일체 만유를 양육하고 있는 것 - X는 신입니다. 창조주입니다. -슈사마께서는 오늘 성언에서 조물주라는 말을 쓰셨는데, 조물주이자 창조주이며 신, 이 신을 인정하라고 메-슈사마께서는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메-슈사마께서는 신을 인정하고 흙을 사랑하고 흙을 존중하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농법이며 이것 외에 농법은 있을 수 없다, 이 농법을 실행하면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근본적으로 해결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이 X의 힘인 신의 힘이야말로무한한 비료라고 말씀하십니다. 무한의 비료입니다. 흙 그 자체에 무한한 비료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Ⅹ를 인정하고, 흙을 사랑하며, 흙을 존중한다.

  그래서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은 뭐냐하면인정한다」「사랑한다」「존중한다입니다. 여기, 농약이 어떻다든가 한 마디도 안 나오지 않습니까? 아니 분명 이 성언 전반부에서는 비료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진정한 농법을 말씀하실 때에는 농약이 어떻다든가 퇴비가 어떻다든가, 그런 기술적인 말은 한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인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한다는 것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의 문제이고, 신앙은 우리의 마음인 것입니다. 인정해라, 그것이 진정한 농법이다 라는 것입니다. 인정하는것이 진정한 농법입니다. 그렇다면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이라는 것은신의 힘을 인정합니다라고 하는 것이며, 이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메-슈사마께서는 단언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자연농법이라고 하면, 세상의 사고방식으로 흘러가서 무농약, 무화학 비료이고 씨는 이런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농법입니다 라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저는-슈사마의 자연농법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싶다면 적어도 신을 인정한다, 신의 힘을 인정한다 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호소하지 않으면, 그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Ⅹ라고 해도 궁극적으로 따지면 신, 그 신의 힘을 인정하고 흙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왜 사랑하냐면 신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입니다.

  확실히 그것의 근본으로부터 파생되어, 그럼 농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든가, 흙에 힘이 있다면 비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든가 합니다만, 그것은 이차적인 것입니다. 파생하여 그런 세세한 것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것을 다 적는다면자연농법의 정의는 길어집니다.

  그래서 자연농법이 뭐냐 하면 그것은신의 힘을 인정하는 농법입니다.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세상에 호소할 것인가 아닌가? 홈페이지에서 채소를 팔 때, 그것을 호소하고 있는가 어떤가?

  지금 세상에서도 자연농법이나 자연재배라는 여러 말이 있어서 메-슈사마와 관계없이도자연농법이라는 말이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신을 내놓지 않고 자연농법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우리에게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만약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이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면, 재배한 작물에 대해이것은 신의 힘으로 만들어진 작물입니다라고 호소해야 비로소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을 하면, 아니 메-슈사마께서는 자연농법과 신앙은 분리하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신이라는 말은 쓰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하며, 오랜 세월 그렇게 걸어온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 신앙과 분리하라고 하신 의미는 신을 숨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연농법을 하려면 반드시 입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메-슈사마께서는, 자연농법의 원리라는 성언을 누구나 읽어주길 바라시며 쓰신 것이며, 신에 대해 전혀 숨기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당당하십니다.

  그러니까, 자연농법에 한정하지 않고신앙과 분리해야 한다는 것은 신도 숨겨야만 한다라고 하는 이 모습이, 오늘날까지 오랜 세월 신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큰 과오의 하나였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저는 신께서 농작물을 키우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입신하든지 말든지는 당신의 자유입니다로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신앙과 분리해야 한다면 신도 숨겨야 한다고 하게 된 것입니다.

  메-슈사마께서는 단 한 번도 신을 숨기신 적이 없습니다. 아니, 분명 전쟁 전 한때 탄압받았을 때 도저히 숨길 수밖에 없던 때는 있었습니다만, 전쟁 후 신앙의 자유가 확립된 후에는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신앙과 분리한다는 것은, 요점은 신도가 돼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자연농법이라는 것은 신의 힘을 인정하면 미신도도 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까요, 숨기고 있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를 인정하고, 흙을 사랑하고, 흙을 존중하고, 그리고 흙은 신께서 만드신 것이다, 그 마음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농법이고, 게다가 신의 힘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무한한 비료도 발휘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신을 숨기고 어떻게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을 확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이라는 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문제입니다. 신앙의 문제.

  하지만 우리는, 신앙과 분리한다, 신을 숨긴다 하며 결국 세상에서 하고 있는 유기농이나 오가닉 등과 동료처럼 되어, 살 때도 자연농법 물건은 사지 못해도 유기농이나 오가닉 물건을 사면 조금은 좋지 않을까 하는 인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농이나 오가닉이라는 농법은, 일본도 포함하여 대부분 닭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똥을 흙에 사용하는 것은 메-슈사마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행위입니다. 오늘 성언에도 있었던 것처럼 흙을 청정하게 한다, 흙을 더럽히지 않는다 라는 것이 메-슈사마 자연농법의 대단히 큰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메-슈사마께서는 동물의 똥을 비료로 사용한다는 것은흙을 경멸한다아니인간주제에 신을 경멸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신에 대한 반역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강화1951126). 이것은 메-슈사마께서 하신 표현입니다. 신께서 흙을 만드셨는데 그런 것을 넣는 것은 신을 경멸하는, 신께 대한 반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면 메-슈사마께서 보신다면, 닭똥을 사용하고 있는 오가닉이나 유기농 제품을 살꺼면 오히려 닭똥은 사용하지 않는 화학 비료로 만든 채소 같은 것이 좋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이제 뭘 먹어야 할지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겠지만, 그래서 스스로 기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메-슈사마 말씀입니다. 그러다가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시대가 온다고, 이것 여러분 아시지요. 그렇다면 자신들이 기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렇듯 메-슈사마께서는 그만큼 신께서 준비하신 이 대자연은 대단한 것이다, 아니 대자연이 대단하다고 할까요, 그 대자연을 준비하신 신께서 대단한 분이시며, 그 신의 대단함을 찬양하고자 자연농법도 포함한 여러 활동을 하셨던 것입니다.

  대자연이 새똥이나 말똥을 내리게 하나요? 안 내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낙엽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이나 그 근처에 자라고 있는 풀잎이라든가, 그것이 자연스럽게 흙에 들어가는 것을 퇴비로 하는 것은 좋다 라고, 그렇게 메-슈사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EM은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습니다.(일동웃음), EM.

  메-슈사마께서 자연농법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것을 보면, EM이 메-슈사마의 마음일 리가 없습니다.

  아니, EM이 뭔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다는 것이라면, 그것은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은 아니지만 뭐 그런 농법도 있다 라는 것인데, 그것은 적어도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이 아닙니다.

  EM이라는 부자연스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슈사마께서 보신다면 흙을 경멸하고 있는, 신을 경멸하고 있는, 신에 대한 반역이라는 것이 됩니다.

  메-슈사마 대단히 엄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보통으로 쓰는 동물의 똥을 사용하려면 그것은 신을 경멸하는 것이고, 그것은 신에 대한 반역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EM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엄하시다고 할까요, 신께 대한 메-슈사마의 열정입니다. 신께 대한 신앙심. 신께서는 분명 자연그대로, 있는 그대로, 이미 대단한 것을 준비해 주신다고 하는 신앙심.

  이신을 인정한다는 것. 이것은 간단한 것 같습니다만, -슈사마 신업의 핵심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술. -슈사마께서는 예술품을 많이 모으셨는데, 그것을 보시고,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서이런 아름다운 것을 만드신 신께서는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메-슈사마의 목적입니다.

  왜냐하면 메-슈사마께서는 유명한아름다-운 꽃을볼때마-다 생각하노라 신-의정교하고 뛰어난-기술을이라는 찬가가 있지요.

  매번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볼 때마다 입니다. 그럴 때마다 메-슈사마께서는 신의 정교한 기술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분명 미술품이나 예술품에서도 마찬가지이지요

  뭔가를 구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훌륭한 예술품이 도착했습니다 라고 할 때, 그것을 보고 계신 메-슈사마께서는 확실히 그 예술가의 기술이 대단하다 라는 종류의 말씀도 하셨습니다만, 그 안쪽에는 그 인간을 통해 이 예술품을 만드신 신께서 얼마나 대단하신가 라고 생각하시고, 모두도 그것을 느끼길 바라신 것입니다, -슈사마께서는.

  하지만 미술관 운영을 오랫동안 해오면서신의 정교하고 뛰어난 기술을 맛보게 하기 위해 미술품을 보게 한다라든가, 또는우리는 창조주이신 신을 기억해 내기 위해 미술품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아무도 호소해 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호소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세상에 대해 호소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런 것을, 지금까지 30년전부터 40년 동안 호소했다면 그 중에 몇몇 분들은, 정말 그렇다, 신이라는 존재는 있다 라고 예술품을 통해 깨어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난 긴 시간, 한 번도 그런 것을 호소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조금 전의 이야기와 같은 것으로, 예술활동도 신앙과 분리하자, 그러니 신도 숨기자 라는 논리에 다시 붙잡히고, 그리고 또 신을 숨기는 것은 일본에서는 편하니까, 그러니까 우리로서는 메-슈사마께서는 신앙과 분리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아싸 신을 숨길 수 있다 라는 그 정도의 감각입니다.

이렇듯, -슈사마께서 모처럼 모으신 미술품도 메-슈사마 마음에 맞게 사용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메-슈사마께서 더 이상 그런 미술품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고, 이번 교단정화를 통해 사실상 이미 손을 놓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세계구세교 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당연히 니다이사마의-에 관한 성언은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거론하지 않아도 세계구세교의 교칙에, 교조의 성업을 계승하는 것은 쿄-슈라고 정해져 있으며(세계구세교 교칙 제5조 제1), 요는 쿄-슈사마는 현계에서 메-슈사마의 일을 계승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이번에 형태상으로는 세계구세교의 이사회가 쿄-슈사마를 내쫓았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슈사마를 내쫓는 것은 즉 메-슈사마를 내쫓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메-슈사마께서세계구세교 사람들은 이제 이대로의 방법으로 나아가도 눈을 뜨지 않는다. 그래서 좀 다른 수를 써 볼까 한다라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세계구세교를 당신의 곁에서 쫓아내셨습니다. 떼어놓으셨습니다.

  메-슈사마께서는성지도 미술품도 내가 원하는 역할은 이미 다했다. 하지만 지금, 이 물건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제 이 물건들은 필요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계메시아교가 되어, 성지인 메시아 성당 건설에 힘쓰고 있지요. 그리고 지상의 성지라는 것은, -슈사마께 있어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 안에 있는 내적인 파라다이스, 오아시스를 생각해 내기 위한 장소이고 그런 목적으로 성지를 만들고자 한다면, 성지라는 장소는 한 번 지상에서 없어졌지만, 너희들이 그런 목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자 해보라 라고, 그렇게 메-슈사마께서 말씀해 주시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미술품도 모릅니다. 만약 앞으로 메-슈사마께서 필요로 하신다면 지금 시대에 걸맞는, -슈사마께서 원하시는 미술품을 메-슈사마 아래로 모으시는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슈사마께서는 절대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세계메시아교의 미술관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만약 신께서 어떤 예술품을 통해서 창조주이신 당신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시니까요.

  실제로 메-슈사마께서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적어도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쫓겨나서 전부 없어져 버렸다(일동 웃음)가 아니라. -슈사마께서 원하신다면 무슨 일이든 하실 테니까요.

 

  신을 인정한다는 것을 나타나게 하는 것 중에서 상당히 중심적이었던 것은 메-슈사마의 약독이라는 생각입니다.

  흙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농작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신께서 만드신 것, 그러니까 농약이나 비료는 아무것도 넣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바탕이 되는 것이 약독입니다, 약독의 메-슈사마 성언.

  이것은 인간에게는 자연치유력이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인간의 신체라고 하는 것은 신께서 만드신 최고의 예술품으로, 그렇기 때문에 설령 병에 걸려도 반드시 낫는다, 신이 고쳐 주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자연양능력이라는 말도 합니다만, 어쨌든 자연치유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 몸에는 그것이 있다, 신께서 그런 몸으로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그 고귀한 몸에 약을 넣는다면 메-슈사마로서는 방금 전의 닭똥이나 EM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신에 대한 경멸이자 반역이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니, 저는 여기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의학의 선택에 대해 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결정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현대에는 어른들은 기본적으로 의학을 받아들일 권리도 거부할 권리도 허용되고 있으니까요. 아이의 경우는 조금 까다롭기 때문에 그것은 잘 해야 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하지만 어른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형태상으로 이런 식으로 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결코 아니지만, 하지만 메-슈사마께서 하신 말씀은 있습니다. -슈사마의 삶의 모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신앙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약독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약을 안 먹으면 일찍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으실 수도 있지만, 그럼 메-슈사마는 어떠셨냐 하면, -슈사마께서는 그야말로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왜냐하면 1954년에 뇌일혈이 걸리시고 그때 만약에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셨다면 조금 더 오래 사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아니 이 병도 분명 신께서 뭔가 당신에게 좋은 일을 위해 해 주시는 거라 하시며 신을 완전히 믿으신 것입니다. 저는 그런 메-슈사마이기 때문에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곳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파생하여 약을 먹느냐 먹지 않느냐 하는 것은 있지만, -슈사마께 있어서는 일차적으로는 신을 완전히 믿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입니다. 비록 내 목숨이 어떻게 되든 나는 신을 믿습니다,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신과의 연애가 가장 큰 연애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메-슈사마께서는 신을 애타게 사랑하신 것입니다. 뇌일혈이라는 중병이라고 해도, 분명 뭔가 좋은 일을 위해 신께서 해주시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뭐야 당신은 세상의 병을 다 없앤다고 했는데 결국 자신이 일찍 죽지 않았는가, 의학치료를 받았으면 좋았지 않았나 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신의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슈사마께서 승천하시고 천상에서 신께서는 메-슈사마께잘했다라고 말씀하시고 포옹하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우리의 병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나쁘다라는 것에서 출발을 합니다. 나쁜 일이다」「전염되고 싶지 않다라고 받아들이지요.

  전염되고 싶지 않다 라는 것은, 밖에 병의 원인이 있다는 사고방식입니다만, -슈사마께서는 밖에서라기보다 병의 원인은 기본적으로는 죄인 것으로, 그것이 영체와 영의 흐림이 되고, 그것이 몸에 옮겨짐으로써 피가 더러워져 고름처럼 되어, 이 더러운 것을 몸에서 내보내어 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여러 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밖으로부터 옮는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이 메-슈사마의 생각입니다. 만약 옮는다면, 그것은 신께서 너의 몸은 더러우니까 그 더러운 것을 꺼내어 깨끗한 몸으로 만들기 위해 균을 불러들였다 라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기본적으로는 주위 사람으로부터 전염되는 일은 없다는 생각이십니다. 전염병 따위는 조금도 무섭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필요하다면 세균이든 뭐든 마셔도 좋다, 마셔도 나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광화록7194944)

  게다가 메-슈사마께서는 나는 미치광이라서...라고 할까요, 머리가... 아니, 미치광이는 가급적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이니까 다른 말을 찾으려다 보니 쓸데없이 독에 꽂히기 시작했습니다만,(일동웃음) 어쨌든, -슈사마 뿐만 아니라, -슈사마 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마셔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메-슈사마의 감각과 코로나 때마스크를 써야 한다」「백신을 맞아야 한다라는 우리의 감각은 정반대입니다. 우리는 균이나 바이러스를 열심히 차단하려 하는 것인데, -슈사마께서 보시면 뭐하는 거냐 하시며 기가 막혀 하십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메-슈사마 입장에서는 더욱 병에 걸려라 라는 것입니다. -슈사마께서는 감기걸리기 운동을 하려 하셨습니다. 감기걸리기 운동. 보통이 아니시죠?(일동웃음). 보통이 아니십니다. 왜냐하면 감기걸리기 운동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그만큼 맑아지고 몸상태는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등에서도, 그럼 가끔은 감기에 걸리는 편이 좋다는 것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으시면, -슈사마께서는 아니 가끔이 아니다, 자주 걸리는 편이 좋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나카무라씨, 마사야마씨와의 대담, 세상에 약은 있는가?1954721).

  메-슈사마께서는 깜짝 놀라게 하시는 일 투성이입니다.

  이렇듯, 형태로서는 감기에 걸리는 운동이라든지 약이라든지 있습니다만,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신께 대한 메-슈사마의 신앙심에서 오는 것입니다.

  신께서 인간을 이 지구상에 있게 하셨다는 것은, 이미 완벽한 것을 준비해 주셨을 것이다, 그리고 감기에 많이 걸려서 피가 점점 맑아지면 어떤 균이 들어가도 더 이상 감기에 걸릴 일은 없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감기에 걸려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것입니다.

  본래 조레이도 메-슈사마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 쪽인가 하면, 조레이를 뭔가 병을 고치는 도구적인 감각으로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요? 사실은 근본적으로는 비록 병에 걸렸다 해도 인간에게는 자연치유력이 있다, 무엇보다 신께서 계신다, 그래서 신께서 분명 좋게 해 주신다 라는, 그런 것이 기본인 것으로 그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흙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너의 몸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X의 힘을 인정하라,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메-슈사마의 생각이 근본에 있었기 때문에 조레이가 단지 병 고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최만년에 이르러 메-슈사마께서는 조레이는 두 번째 문제이고 상념이다, 회개하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요?

  처음에는, 이유를 몰라도 좋으니 어쨌든 손을 들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병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최만년에 더 자세히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사실은 마음 속에서 신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몸은 신께서 준비해 주신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 이것이 진짜 조레이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조레이의 근본에는조레이라고 해도 신을 인정하는 것이다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슈사마께서는조레이는 두번째 문제이고 앞으로 상념의 세계이다라는 것을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때 메-슈사마께서 강조하여 말씀하신 것이회개하라이기 때문에, 아 지금까지 저는 제 몸을 제 것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신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제 몸 속에 있는 X의 힘도 인정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실은 신, 당신께서 저를 양육해 주고 계셨네요,당신께서 만물의 생명력의 근원이시네요 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회개입니다.

  그래서 조레이에서 상념으로 되었기 때문에, 약에 대해서는 옛날만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약도 사실 더 엄해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신을 인정하라」「회개하고 신께서 모든 것에 활동하고 계신 것을 인정하라라는 것이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슈사마께서는 앞으로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신께서 대자연을 준비해 주시고 흙도 인간을 위해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 인간의 몸도 점점 좋아지고 세상도 점점 좋아져 간다, 그런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인데, 왜 그런 것을 메-슈사마께서 말씀하실 수 있었느냐 하면, 그것이 야주전환입니다. 이제 새로운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 그리고 그 근원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제가 줄곧 이야기해 온 세계에 돌입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의 피와, 그 뒤에 내리신 오순절 성령의 힘에 의해서였고, 그리고 이 성령은 그때 온 우주를 관통한 것입니다.

  메-슈사마께서도 병이라고 해도 궁극적으로는 죄가 원인이며,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의 용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용서받는 것, 그것밖에 병을 고칠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속죄주는 이미 나왔지요, 속죄주. 그것에 의해 인간의 몸, 피는 맑아졌습니다. 우리는 깨끗해졌습니다.

  오늘 배독한 성경(히브리서101~18)에도 완전하게 적혀 있었지요. 단 한 번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을 바치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다, 맑아졌다고, 그렇게 쓰여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세계메시아교가 비건식을 권장하는 것은, 미륵의 세상은 채식이라는 메-슈사마의 성언을 받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유일한 마지막 제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미륵의 세상은 채식이라고 메-슈사마께서 말씀하실 수 있었던 것도, 그것은 신께서 예수라는 단 하나의 제물을 받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제물. 그로 인해서 우리는 영원히 맑혀졌습니다.

  그러면 메-슈사마께서 피를 탁하게 한다고 말씀하신 고기를 먹을 필요는 이제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메시아교 활동의 모든 것은, 그 근본은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말로는 자연농법이니 비건이니 그런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은 신앙적 활동입니다.

  우리는 메-슈사마의 성언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으며, 예수라는 제물을 신께서 받아주셨다고 믿기 때문에, 비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건식에 대해 일본은 늦습니다. 얼마 전에 브라질에 갔습니다만, 브라질은 상당히 진행되어 있어서 레스토랑 같은 것도 많이 있으며, 서양에서는 비건이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양 사람들이라 하면 대부분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브라질을 비롯한 서양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최후의 제물로서 본능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자신의 마음이 공명하여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식을 실천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브라질이나 서양권에서 비건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서양 분들은 그런 주장은 하지 않습니다. 비건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신앙과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으며, 또 신앙이 없는 분들도 실천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무의식중에 예수라는 존재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메시아교는 당당히예수 그리스도가 처음이자 마지막, 또 유일한 제물이기 때문에 메-슈사마께서는 미륵의 세상은 채식의 세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실 수 있었고, 그 때문에 세계메시아교는 비건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마지막 제물이기 때문에 비건식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종교단체는 거의 없습니다.

 

  「물의 성지라는 것도 있지요.

  흙의 성지는 아프리카 앙골라. 불의 성지가 일본. 그래서 이것은 계획했던 것은 아니지만 브라질에 도착하고 나서브라질이 물의 성지로서의 사명을 완수하는 역할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너무나 들어서, 아 이것은 곤란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갑자기 발표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사전에 계획했던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아 곤란하다, 어떻게든 말하지 않고 끝낼 방법은 없을까(일동웃음) 라고 하면 조금 이상합니다만, 어쨌든 큰 일이기에 신도 여러분 마음에 주는 것이 크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 뭔가 제가 착각해서 말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하지만 도저히 그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서 여러 많은 생각을 하는 사이에, 브라질에 그러한 사명이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브라질이 물의 성지로 정해진 것도 아니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신께서 또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만 어쨌든 인류라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서(흙의 성지라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그리고 그 아프리카를 나와서 이스라엘을 거쳐 일본까지 왔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끝의 끝의 끝의 일본까지 왔습니다. 이 일본이라는 나라는 메-슈사마께서도 당신께서 태어나신 것이 동쪽의 동쪽의 동쪽이라고 강조하셨듯이 지구의 끝이라는 것이지요. 인류의 말단.

  이 장소에서 메-슈사마께서는 신의 진리를 받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마음이기도 하지요. 신의 진정한 마음이기도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마음, 이것을 받으셨습니다.

  하나의 비전으로서는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나와 지구 끝의 일본에 도착하고, 그리고 다시 자신의 집인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것. 그 비전은 있습니다. 올해 아프리카에서도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브라질을 생각하면, 이번에 제가 브라질에 있을 때 든 생각은, 신의 진리는 메-슈사마를 관통하고 전 지구도 관통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일본의 정반대는 브라질이지요. 뭐 정확하게는 바다 근처인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일단 두고(일동웃음), 어쨌든 상징적으로 일본의 반대는 브라질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리고 불과 셋트가 되는 것은 물이지요.

  메-슈사마를 관통한 것이 전 지구를 관통하면 브라질에 도달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지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나온 인류가 일본에 도달하고, 그리고 일본에서 메-슈사마께서는 그 진리를 받으시고, 그 신의 마음은 메-슈사마의 마음을 관통시키고 전 지구를 관통하여 브라질까지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은 어떤 장소인가 하면, 세계 최대의 가톨릭교 나라입니다. 그리고 가톨릭은 뭐냐 하면, 가톨릭 초대 교황, 이른바 로마법왕은 베드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베드로. 너는 나의 반석이요, 네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운다 라고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계속 계승되어 지금의 가톨릭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건 가톨릭이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입니다.

  그래서 브라질과 일본이 연결된다는 것은, 2천 년 전의 열두 제자와 2천 년 후의 우리가 연결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쿄-슈사마께서도첫교회라는 말을 쓰신 적이 있는데, 최초의 예수님 시대의 열두 제자는 최초의 구원이며, 그 구원을 계승하고 있는 것이 가톨릭. 그리고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가톨릭 국가입니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의 최후의 구원을 맡고 있는 것이 세계메시아교입니다.

  이렇듯 불의 성지인 일본과 물의 성지인 브라질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축이 통과하면 지구가 비로소 회전하지요. 지구는 축이 없으면 회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2천 년 전의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상징적으로는 브라질이지만, 그 브라질과 최후의 구원을 맡은 우리가 하나로 맺어져 지축이 통과하여 처음 지구가 회전했을 때, -슈사마의 신업이라는 것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을까 라는, 그런 비전이 제 마음에 생긴 것입니다. - 이 가톨릭 얘기는 일본에 돌아와서 생각한 것입니다만.

  지구가 회전한다는 것은 물론 상징적인 의미에서입니다. 지금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일동웃음). 어쨌든 일본과 브라질이 맺어져 지축이 통과하고, 그리고 메-슈사마의 신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지 않을까 라는, 뭔가 그런 것을 생각하면 더 이상 이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 브라질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대단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의 성지라고 해도, 아직 성별식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든 거기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브라질도 지금, 물의 성지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향후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정해진 건 앙골라입니다. 앙골라의 흙의 성지는 정해졌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그래서 불과 물은 지금 앙골라를 뒤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야기한 비전은 메시아교가 담당하고 있는 신업이 나아갈 길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왜 메-슈사마 신도가 브라질에 있나요? 세계메시아교는 일본에서 태어난 종교이지요? 그리고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가톨릭 국가. 그러니까 그것에 뭔가 있습니다.

 

  이렇듯 지금, 저는 많은 말로 이야기합니다만, 역시 신이라는 것은 전혀 변하지 않는 존재인 동시에 완전 새로운 분이시기도 합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지만 보편적으로 새로운 - 그것이 신이시지요.

  그래서 오늘 메-슈사마 성언도 몇십년 전의 성언이고, 또 성서도 물론 몇천 년 전의 말씀이지만, 오늘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지금까지 느꼈던 것과는 다른 것이 마음에 솟아났습니다. 옛날의 이른바 60년 전, 70년 전의 성언인데 마음에 뭔가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역시 거기에 뭔가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교를 통해 신께서 일하려 하시는, -슈사마께서 일하려 하시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영원히 변하지 않지만 완전히 새로운 신의 빛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기 때문에) 옛날 몇십 년 전이나 된 메-슈사마의 성언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메-슈사마께서나의 일을 계승하길 바란다라고 바라고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성지, 자연농법, (), 음악이라는 것으로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신앙부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발목을 잡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 이야기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메-슈사마의 신업은 또한 내년에도, 보다 더 가속도로 진행될 것입니다.

  화수토의 성지.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성지를 더 만드실지도 모릅니다. 브라질에서 끝이 아니라. 왜냐하면 메-슈사마께서는 성지를 전 세계에 만드시려 하셨기 때문에.

  방금 전 미술관 이야기도 그렇습니다만, 스스로 한정짓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3개 했으니 이제 끝이다 가 아니라 (일동웃음)

  왜냐하면 신께서 앞으로 어떤 전개를 준비하고 계신지 우리는 전혀 알 수 없으니까요. -슈사마께서 70년 전에 돌아가시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라면 그것으로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살아서 활동하고 계시지요? 그렇다는 것은 당연히 새로운 것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70년 전에 멈췄다면 앙골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마디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앙골라는.

  나는 메-슈사마의 성언에서 구하고 있습니다, 70년 전까지 나온 것이 전부입니다 라고 하게 된다면 앙골라는 버리는 것이 됩니다. 앙골라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도, -슈사마께서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모릅니다 로 끝나 버립니다. 브라질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슈사마가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로 끝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슈사마께서는 지금도, 항상 새롭게 새롭게 앞으로 나아가려 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맡겨져 있는 책임은 중대합니다.

  메-슈사마를 믿는다는 것은 당연히 그렇습니다만,지금-슈사마께서 일하고 계신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어떤가, 그것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겠지만 완전히 새롭다는 그 신께서, 지금 메시아교를 인도해 주고 계시며, 그리고 우리 자신의 몸도 유지시켜 주시고, 그리고 나날이 점점 나아가고 있다 라는 그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슈사마께서는 이 확신이 있으셨기 때문에 생기가 넘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앞으로 남은 한 달, 또 내년에도 항상 앞으로 달리고 계신 메-슈사마의 뒷모습을 쫓아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