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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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46회 작성일 22-03-17 18:17본문
2022년 6월 15일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대해서
명주님께서는 1954년 6월 5일에 메시아 강탄을 큰 기쁨 속에서 발표하시고, 열흘 후인 1954년 6월 15일「메시아 강탄 가축전」을 성대하게 거행하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신 것에 대해 대단히 기뻐하셨습니다만, 혼자서 만이 기뻐하는 것은 아무래도 아쉬우셨을 것입니다. 전 신도와 함께 기뻐하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그 때의 우리는 명주님만이 메시아이다. 하며 그 제전에 참례했지만, 교주님의 교도에 의해, 우리는
『명주님께서는 그저 한 종교의 교조가 아니라, 전 인류의 모형인 것』,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구원을 완결하러 오신 분이라는 것』을, 그리고 전 인류가
『명주님을 따라, 예수를 따라,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날 운명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르렀습니다.
2020년 2월 4일의 세계메시아교 부활로부터 2년이 지난, 올해 2022년 6월 15일에 주신과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해 주신 그것이 명주님께 있어서의 진정한 기쁨, 진정한 행복인 「메시아 강탄 본축전」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단 한 번뿐인 영광이 되고, 두 번 다시없을 소중하고 소중한 이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참례한다는 것은, 하나뿐인 진리에 의해 존재하는 우리는
『교주님 아래, 예수 그리스도와 명주님과 이어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을 걷겠습니다.』
라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명주님 성언에도 있듯이, 우리는 「조상의 총합체」이며, 우리들 한 사람 한사람 안에 만물과 함께 지금까지의 인류의 모든 활동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비록 한 사람이라도 주신의 마음에 응답드릴 수 있다면, 인류 전체에 있어서의 큰 구원이 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확신과 희망을 가지고, 오는 6월 15일의 「메시아 강탄 본축전」을 향해, 우리 한 사람 한사람 주신의 용서를 받고, 속죄되어 맑혀진 존재로서 천국으로 되돌아가, 메시아의 존명에 맺어진 교회의 일원으로서, 주신께서 진행하시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신업에 상념과 숨으로써 쓰임 받으며, 주신께서 명주님을 통해서 준비해주신 기쁨의 길을, 진정한 명주님의 신앙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